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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요즘 남 얘기 잘 듣는 사람 별로 없죠….다 제 잘난 맛에…

    다들 자기자신만이옳다고
주장합니다.
일단 저부터....

고양이 말을 고의적으로 듣지 않아서 그렇게 되었다기보단
순간적인 상황판단과 순발력이 떨어져서 그리된 것 뿐이죠.
염일진님 같은 답답이라면, 고양이 말을 안 듣는 것을 넘어
고양이가 말을 한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했을 듯 합니다.

    고의적이 아니라
자신이 귀가 멀었다는 걸 몰랐답니다.

그리고 창식님은 남을 무조건
비꼬는 그리고 낮춰서 답글 다는
습관을 좀 고쳤으면..좋겠습니다.

직접적인 이해나 애증관계도 아닌
회원끼리..좀 모르거나..답답해도
참으시거나.친절히 팩트를 알려주는
따뜻한 마음이라면
금상첨화이구요.~

염일진님 같은 분이 남한테 감놔라 배놔라 할 자격은 없지요.
천날만날 출석도장 찍듯이 날이면 날마다 영혼없는 게시물,
석열이 일거수일투족 까는 건 공공게시판 매너로 괜찮습니까?
정치뉴스 다 볼 수 있고 각자 알아서 판단할 건데, 뭐하러
시시콜콜 석열이 얘기라면 다 잘라와서 열심히 올리시나요.
이 게시판에서 정치타령 하는 거 무조건 싫은 분도 있을 텐데
그런 분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다면 어지간히 좀 하셔야죠.
저처럼 대놓고 태클 안 걸고 속으로만 욕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팩트 따위 백날 알려줘도 씨알도 안 먹히는 답답한 양반한테
따뜻한 마음으로 친절히 팩트를 알려줄 의무는 없습니다.

    천날만날 이재명 까잡사는 나는 어떻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