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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네요….저정도면 심한 장애이거나….몇년을 못했거나…
부럽다로 이해하겠습니다.
저런 상태로 사회생활을 어케….
사회 생활을 모텔에서 하나요? 옆에 말랑말랑한게 만져지니 자연히 부풀어 오르는 거지.
뭐가 있어야 가 보지요! 모니터에 들이댑니까?
저 그런 놈 아닙니다. 원 나잇 홍콩 자체를 안 즐겨요. 여자를 쾌락의 대상으로만 보지 않는다는 말씀. 절 너무 띄엄띄엄 보셨군요. 서운합니다.
그리고 가라오케 동창은 유부녀고 편의점 알바는 딸뻘임.
그렇습니다. 투 나잇 홍콩 이상 가는 애정이 동반된 지속적인 사랑을 추구하지요. 에로스와 플라토닉이 합체된 진정한 사랑.
골머리 앓아 수명이 단축되어도 좋으니 비법 좀 전수해 주세요. 일단 때는 잘 밉니다.
아니, 아까 젊은 시절 연애썰을 푸실때 때 잘 밀면 여자들이 좋아한다 면서요.
제가 이해를 잘 못했군요. 전, 때만 잘 밀면 여자들이 우르르 달라 붙는 줄로만...
무슨 여자들은 죄다 변태랍니까? 그리고 육체적인 건 아주 작은 부분이예요….극히…생략해도 무방한…
제가 그랬습니까? 저 형이 먼저 아랫배가 부르르 떨고 어쩌고 해서 순진한 호기심에 좀 여쭤본 것 뿐.
ㅋㅋ
이건 세종대왕님에 대한 모욕 아닌가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훈민정음이 역사속에서 버젓이 살아 있는데 훈민정술이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