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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자원 포함 많은물질들의 물리적 이동에 축이 이동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예전에 잠시^^

    그런데 그게 사실인 것이쥬...

아마 어쩌면 이미 그것은 시작돼서 진행중인듯 싶어유

열을 모아서 전기로 바꿔서
축전시켜 이용하는 방법을
강구해야겠네요.

    니콜라 테슬라나 헨리모레이가 그 방법또한 이미 고려해 놨지요....수은전지만한 핵전지 그런게 어디서 그냥 튀어 나온 기술이 아니지요..(그게 거대 석유자본 세력에 의해 막혔을뿐)

우리가 쓰는 무선충전기술도 원천은 니콜라테슬라가 원류지요...


물도,공기도 다 자연계에 존재 하는 것을 끌어다 쓰는데..
왜 전기만은 안되고있을까라는 의구심을 많은 사람들이 해야 합니다.

저는 모든 파동에너지는 전기로 변환될 무언가가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열에너지는 전기로 바뀔수 있습니다.

태양광 전기로 바꾸듯이...

지구 온난화로 기온이 너무 오른 것을 전기로...

지구가 생각보다 커요.
지역 단위로 발생하는 이런 저런 재난의 원인을 어떤 것과 연관해서 설명하려면
좀더 거대한 벨트나 대륙정도 단위의 동질성을 가져야 하는데

미국 대륙 내에서만 한정해도 동부와 서부가 정반대의 상황이죠.

지구가 공이라고 하면
지표면은 축구공 가죽두께 정도 될라나요?
부피의 대부분은 맨틀이니 핵이니 하는 것이죠.

저는
지구가 더워지고 그래서 지표면의 수중기가 엄청나게 증발되고
증발된 수증기가 대기에서 순환하다 어떤 곳에 쏱아지는데
증발된 수증기의 양이 많으니 쏱아지는 양도 엄청나다라는
단순한 설명이 제일 이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