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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도 이뉴스 보고 여기 올릴려다 참았는데ㅎ 김신영씨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말이죠. 수가지 이유중 하나 유추해 보자면, 송해샘님을 넘어설 수있는 연한을 가져가기 위해선 보다 젊은 사람 선택이 필요 했을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김신영씨 레전드 영상이 많은데, 신의 한수를 둔 것 같네요. 정말 잘할 것 같습니다^^
좋은..선택이네유...ㅎ 지는..강호동이..아니면..이상벽이..될거라..생각했는데..
선례로 보자면 가히 교황급 일자리로군요. ^^
남들 정년퇴임 두번할 때까지 평생직장처럼 할 수 있는 자리죠..?
난 김흥국일 줄...
헐,,,,,,,, 전혀 생각지도 못 했네요...... 현재 임시로 맡고있는 윤수민 아나운서도 잘 어울리든데, 얼굴도 이쁘고 입담도 괜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