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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고,
800 원 횡령에 해임이 정당하다는 판결에
버스기사의 삶이 참 힘들어졌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800 원...

무전유죄.. 800원 때문에 그 일가족의 삶이 뒤틀어졌다는ㅡㅡ

이런놈은 절대 대법관이 되면 안됩니다!!

힘을..키우자..그래서..반드시..쓰레기를..멸절..시키자!!!

기대도 안하지만 예네들 그릇이 머 그렇죠`

역사를 일제치하빼고 6.25 이후로만 쓰려는 놈들...

늘...똥꾸녁을..빨던..놈들임을..스스로..자행하는..것이쥬..ㅎ

2찍..썅종자..쌔끼들아...이게...느덜이..말하는 공정과..정의냐???

접싯물에..코박고..뒈져버려..이..썅종자..쌔기들아...ㅉㅉㅉㅉㅉㅉㅉㅉㅉ

    욕을 하시는데 왜 이렇게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지...

김동규님,
불과 얼마 전에 제 게시물에서 '찢명' 두 글자만 보고도
내용이야 뭐든 간에 관심도 없다는 식으로 무조건
스킵한다고 하셨던 분이, 쌍욕을 보고서도 스킵은 커녕
카타르시스를 느끼신다고요? ㅎㅎ
당신이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카타르시스 느낄 때가 아니라
욕하시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공공장소에서
대놓고 쌍욕은 자제 부탁드린다고 해야 맞지 않을까요?
이래서 제가 내로남불 찢명파를 사람새끼로 안 보죠.
어째 하나같이 다 태생적으로 내로남불 기본장착인지.

    하여튼 니 곤조도 대단하다.

그런 것까지 어떻게 다 기억하고 사냐.

넌, 니하고 한번이라도 부딪힌 사람의 글은 일일이 프린트 해놓고 있냐.

유빽무죄 무빽유죄

저게 판사 수준이고 국힘의 수준

한결같이 병신 집단이네요

그때 회사측 변호사가 후배였다는...

그리고 자신의 딸이 대학 긴급구호자금 100만원 받았답니다.
14억 아파트에 사는 딸이..

그게 적법했다고 변명하네요.

이런 자가 어떻게 대법관 후보자인지..

차라리 대통령은 윤석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