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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그러는데 당비는 내시나요? 저보고 까보라고 하신다면 전, 당당히 깔 수 있답니다. 제가 지은이 엄마때문에 국힘 당원이기도 한데 국힘으로 나가는 내 돈은 없답니다.
첫 개표부터 예상된 결과였는데 복잡한 당내외 현안들이 워낙 많아서 앞으로 쉽지는 않을 겁니다. 그래도 잘 해결해 나가길 바라봅니다.
내가..좋아하는...올...7땡이네유...ㅎ 그래서..저의..첫오디오는...77시리즈..였고..그담은..장덕수..7시리즈로..지금까지..오고..있네유...ㅎ 아니유..능력이..되면...퍼랭이로..가야쥬...민주당..색도..퍼랭이...ㅎ 퍼랭이..모노블럭..이..1차.... 그래서..거기에..현재..쓰고있는.rca227.딩공관 프리를..매칭하고.. 2차는..퍼랭이..프리앰프.. 그래서...현..프리앰프와...퍼랭이를..번갈아..가믄서..듣기.. 3차는..집평수..늘려서...JBL DD66000 연결해..주기...
그럼.이제 골드문트텔로스7 로 갑뉘꽈?
제 질문에 답은?
ㄴ퍼랭이ma7000도 있죠. 힘 좋더군요. 7...ㅎ
ㄴ 꼭 민주당원이어야 하나요? 그리고 누구나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가가 있기 마련입니다. 윤석열을 지극히 지지하는 사람도 있듯이. 내 나름대로 누구를 지지하든, 누구를 견제하든 자유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도 내가 그동안 봐 왔던 일진님의 이미지에 큰 에러가 발견되지 않아 다행입니다. 난 또 순간 위기를 모면하고자 누구처럼 거짓으로 당비를 오랫동안 나름 내왔던 당원이라 함서 게시판 동지들을 믿고 임기 응변의 전략을 밀고 나가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했었거든요. 맞습니다. 당비를 내고 안 내고의 금전적인 문제보다는 내가 지지하는 정당이 바른 길로의 행보를 보이는가 아닌가에 대한 열정이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자신이 미는 정치 집단이 좋은 정치를 펼칠려면 일정 이상의 자금은 필요한 법. 다 우리에게 돌아올 혜택이니 조만간 당원 가입해서 더 당당한 목소리를 내시길 바랍니다.
ㄴ 그 정도로 정치에 깊이 들어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윤때문이지만..
궁금한 게 하나 또 있는데요. 제가 알기론 일진님은 예전부터 정치 글을 이렇게나 자주 올리신 분인 아닌 소소한 일상이나 보통 사람들은 깊이가 없어 잘 모리는 영역의 철학. 이런 글 위주였고 특정 진영 논리에 매몰되었던 우리들과는 차원이 달랐던 분으로 기억합니다. 어떤 글을 올리던 간에 개인 자유지만 사물 인식의 깊이가 남다르신 분이었던 만큼 일방적이고 편협적인 의도의 글은 일진님이 오랜 기간 쌓아온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던 굳굳한 중립의 미덕에 손상이 생기지나 않을지 염려됩니다.
7 이라는 숫자가 4번 나왔으니 무원가 희망을 가져봅니다. 더러운 국힘, 윤썩열 패거리 와 하수인좀 안보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만약 법카 사적 유용이 까발려지면 저번 저거 아들 상습 도박 건과 불법 마사지 업소 매력 만점 후기 사건때처럼 자기는 전혀 몰랐던 일이라며 김혜경에 손절할 것 같은데. 참, 동호는 남이다 했으니 이제 혜경도 남이다 할 수순. 그냥 인간 자체가 비겁함이 몸에 베인 사악함의 끝판왕.
자식놈이 뭔 짓을 하고 돌아 댕겼는지에 대한 아~ 몰라 대응은 최대한 이해를 해 줄 수 있다라지만 마누라 법카 문제는 상식적으로 좀.
오세훈 마누라에게서 법카 의혹이 났더라면 아마 이 게시판은... 화염에 휩싸였을 듯.
이 현상에 대해 게시판을 바라보는 제 3자들의 시선은 얼마나 기가 차고 얼척이 없을까? 내로남불의 모순을 그렇게나 부르짖어도 아~ 몰랑 태도만 시전하는 자칭 깨시민들의 이 비겁한 행태는 양심에 대한 배신이고 공정과 정의를 스스로 살인하는 행위인 것이다. 여기서 과연 누가 창식이와 짜장, 탬버린에게 짱돌을 당당히 던질 수 있단 말인가.
저 밑에 궤변론자들에 대한 글을 남긴 걸 봤습니다. 궤변이라. 맞습니다. 지적한 그 인간들 싹수 노란 궤변론자들 맞습니다. 근데요. 김혜경 법카 유용이 1000만원도 안 되는 하찮은 것인데 왜 이리 다들 호들갑들이냐를 외친 정성호에 대해선 왜 한번도 언급이 없었는지 합리적 의심을 발동해 본다면 좀 의심스럽습니다. 바로 질문 드리지요. 정성호의 국민 정서를 무시한 저 발언이 민주당내 주류의 흐름이라면 일진님은 앞으로 이 게시판에서의 스탠스와 흐름에 어떤 변화를 줄 것인지 궁금합니다.
정의와 공정이 우선입니까? 아님 친목이 우선입니까? 사실 저도 저 둘의 경계 중간쯤에서 고민한 적 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