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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볼멘 목소리. 삐뚤빼뚤 치열, 불만 가득한 눈빛, 벌어진 채 정연하게 다물어지지 않은 입술은 공인이 되기 어려운 밉상의 전형적인 상 그대로 제 본색을 펼치고 드러내는 놈. 하품이로다! 나무껍질 벗겨내는 소리와 모양, 그 상을 진하게 ~
과거 정치입문 후 몇 번의 바뀐 행적을 보면 , 앞으로 어떤 정치를 할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하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