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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찍었던 분들은 공정과 정의를 외친 적 없다. ㅋ
징역 5일도 있습니까? ㅋ
암튼 미국이 개판인 것 같애도 법이 엄격해서 나라가 유지되고 그럭저럭 잘 굴러가는 듯.
뭐래--G뢀개쑈리 해쳐대는겨~시간 많은가벼--조지나까고 자빠자삐라 고마,,,
오랜만이네. 잘 놀다 가. 얼굴 안 보이는 온라인상이라고 막말해대는 니들 그러다 임자 함 처 만날끼다. 내 입에서 개쌍욕이 나오길 기다렸는데 안 나와서 실망이냐? 아나~ 같잖은 구타 유발 새끼야.
이 병신같은 놈은 저번에 기분 나쁘면 나한테 전화 한통하라고 폰번호 줘도 벌벌 떨려 전화 한통 못 넣는 쫄보같은 놈이 글로는 강호동급 위풍당당. 고따구로 살면 여기 사람들한테 안 쪽팔리냐?
야이 병신아. 그 시간에 나같으면 반박할 자료를 모으겠다. 평생을 그림과 글로 묵고 산 놈이 논리로 생노가다꾼인 나같은 무식쟁이 하나를 못 이기냐?
예전의 와싸다 같았으면 저딴 개걸레는 여러 어른들이 나서서 따끔한 맛을 보여 줬을텐데 그 어른들 다 떠나고 나서는... 자기들편이라고 다들 방관. 챙피한 줄이나 아세요. 현재 여기 어른이라 할만한 자가 누가 있어요? 의견 차이로 생긴 대립은 대립이고 인간 관계에 대한 기본은 지켜지도록 이 게시판의 중심이 돼야 할 터줏대감이라는 자들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들이라요. 내가 아니더라도 이런 인격 모독성 댓글이 달리면 니편 내편 관계없이 질서를 바로 잡아 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 니편 내편이 뭔지 참, 한심하네.
이따구로 옹졸하니까 박전의님이 이 게시판을 떠난 것이다. 나도 이번 사건만 해결되면 떠날테니 너무 조마조마 하시지들 말길. 누군 뭐 행복해서 이러고 있는 줄 아나.
이따구의 비겁한 어른답지 못한 옹졸함으로 공정과 정의를 외치냐? 니편 내편 상황을 봐가면서 반응이 달라지는 게 올바른 태도냐? 그러면서 뭐 윤짜장이 어떻고 한동훈이가 어때? 자신들의 양심이나 잘 챙기소.
평생을 민주당 찍고 진보를 외치면 꼰대가 아닌 줄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