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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ocutnews.co.kr/news/5805671 수원 세모녀는 왜 월 120만원 수당을 왜 포기하였는지? 수당 신청하는 것 조차 게으른 사람들인가? 극단의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그 가족의 피치못했던 저간의 사정도 고려치않고 이런 글 왜곡해 올리시면 저 가족분들께 누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
꽁돈에.. 눈먼 사람이라.. 이렁거 신경 안쓸걸유...
저는 다음생은.... 꼭 보수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내일은 홍콩가서 밥먹을까? 동경가서 우동이나 먹을까 고민하고 싶고... 나라가 망할까... 정치를 잘할까 걱정안하고...살고 싶습니다. 나라가 망해도 유럽이나 미국에 시민권 받아놨다가 거기서 호의호식 하고 싶습니다. 애국심이니 국뽕이니 이런거 신경쓰기 싫습니다..... 군대도 가기 싫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아들도 재대했지만... 영문님도 다음생은 수당 같은건 처다보지도 않는 부자 보수로 태어나세요... 꼭!! 꼭!!
2찍들이 부자 보수라면 차라리 이해라도 됩니다,,,ㅉㅉㅉ 희생된 분들에 대하여 함부로 이런 게시글을 올리다니 참 개젓같은 인성이군!!!!!!
복지를 타먹으려면 전입신고를 해야 하는데 빚쟁이들 무서워서 전입신고 포기하고 복지수당도 포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