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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건..

쥐뿔도 모르면서 대통령이 되어서
나라 발전을 후퇴시킨것.

지금이라도 사퇴하시옷!

이은재 흉내 내 보았습니다

    그런 개뿔도 모르는 정치 초짜한테 대권을 넘겨준 민주당이 더 문제 아닌가요.

    2번찍이 문제죠

왜 무역수지 적자와 주가 폭락이 윤가와 관련이 없나요?


쥐뿔도 모르는 것이 환율방어 한답시고 IMF에서도 우려할 정도로 외환보유고 아작을 내놓고서도..
환율방어 실패해서 환율이 고공행진하고 있고.. 그러니.. 주가 마저도 주저 앉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뒤로는 공기업 부채 운운하며 압박하여 민영화 하려 하고
나라 땅을 판다고 나대질 않나..

씹을 꺼리가 한두가지가 아니지유..

    달러 강세 시기에 환율 방어를 안 하는 나라가 얼마나 될까요?

    환율 상승이.. 달러금리 상승에 따른 것인데..

금리를 먼저 올려야지.. 외환보유고 부터 푸는 것들이 제정신 인가요?

이건 경제의 ABC도 모르는 놈들이나 하는 짓이지요.

하긴.. 어떻게든 나라 곳간을 망가뜨려야.. 그걸 빌미로.. 온갖 민영화에 나라땅도 팔어 저먹할테니.. 당연할 것도 같지만..

    금리를 정석대로 올리면 부동산은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또 좀비 기업들 부채와 가계 부채는요?
한은이 미국과의 기준 금리 역전에 우려를 안 한다고 보십니까?
금융 관료들 억수로 마이 배우고 똑똑한 사람들이예요.
뭐 우리처럼 책 몇권, 어데 이름도 없는 경제 블로그의 글 몇줄 읽고
설치는 양반들이 아니란 말씀.

이게 바로 예전에 봉사마 선생이 말하던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이 지금부터 벌어지고 있는 거라요.
한마디로 우리나라는 새된 거.

    경제 존문가란 양반들 중에 실실 쪼개감서 앞으로 몇년 동안 부동산이 한 30% 가까이 빠지고
이번 침체기가 끝나면 다시 화이팅 코리아를 금방 찾을거라 해샀던데
진짜 미친 소리들 합디다.
부동산이 저 정도로 폭락하면 금융부터 골로 가고 경제는 그냥 아작 나는기라요.
그래서 석여리 정부가 국민한테 욕 처들을 각오를 하고 125조 빚 탕감 정책에 대해 시부린거라요.
천천히 부동산이 꺼지면 충격은 덜할텐데
지금처럼 거래가 없고 차후 대폭락의 사태가 오면...
그때 가서는 답도 없는 걸로 봐야.

PS: 저금리가 천년만년 갈 줄 알았나?
만약 금융 위기라도 터지면 문정권도 도의적인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음.

    그리고 우리나라의 최근 무역 적자가 일시적인 것인지 고착화된 건지
그것까지는 잘 모리겠지만서도
만약 무역 수지가 다시 흑자로 달리게 되면
환율이든 주가든 석여리와는 관계없이 다시 회복됩니다.
그러니께 말도 안 되는걸로 석여리를 아무거나 막 연결해서 무조건 까대지 마삼.
잘못한 것만 까삼.

    난들 뭐 그 건들건들 거리는 양아치 같은 돼지새끼가 좋아서 안 까고 있는 줄 앎?
깔 가치를 못 느낄 정도로 반병신이라서 이렇게 입 꾹~ 닫고 참고 있는 거임.
며칠전에 지가 부동산 안정화를 시켰다고 떠드는 걸 보고
갑자기 대가리가 멍해졌삼.
이거 뭔 병신 같은 개소리지?
대통 되자마자 대출 규제, 공구리 규제 이빠이 푼 놈이 저 딴 소리를 입에 침도 안 바르고 시부리는 걸 보고...
아~ 이새끼 이거는 닭을 능가하는 완전 반모지리이구나를 깨우쳤삼.
이건 사람이 아니고 가축.

반성합니다. 정치적 내용에는 답글을 달지 말아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그분과 비교하기에 앞서 현재 윤통령을 까는 사람들 중에
문통령한테도
그랬었는지 궁금하네요.
문통령이야 석여리하고의 비교는 의미없겠지만 아닌 건 아닌거죠.

어지간히도 맘에 드시나 보네요
앵간히 맘에 들지 않은 이상 이런 글 쓰기도 힘들 텐데

    저의 새로운 우상입니다.

우리라는 말을 쓰기에도 아깝고 모자란 인간에게 우리라는 말을 쓸 수는 없지요. 그냥 부족하면 부족한 갑다.. 계속 나아지겠지 하고 일말의 기대라도 할 수 있습니다만 그게 아니란 건 다들 아실 텐데요?

만옥이는 누구의 이름으로 차명으로들어와 활동하는지 몰라도
일단 공정과 상식이라는 명분을 앞세운넘이 검사시절부터 지마누라와 장모의 온갖 범법행위에대하여
검사백으로 아무런 수사진전을 안한다는것이 이게 말이나 되는 짓인지 ㅎㅎㅎ
먼 북의 범죄자를 돌려보냈다고 기록실까지 압색하는 넘들이 학력위조,논문위조,주가조작,잔고증명위조등등등
눈에 보이는 범법행위에 대하여도 관대한데 잘볼수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고딩에게 물어봐도 나라의 얼굴인 대통령의 자잘못에 따라서 무역 수지 적자에 따른 주가 폭락이나 환율 폭등에
지대한 영향이 있다는것을 어찌 부인할수 있을까요? 아무리 바지 대통령이라도 관계가 있지요~~

우리? ㅋㅋ 거니랑 법사랑 핵관들? ㅎㅎㅎ

    다이엘 델 루이스 영화를 잘 훑어 보시면...

환율폭등....그 중에 50% 정도는 원인/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정부 고위층에서도 200~300조는 날라 갔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제 생각은 불과 3~4개월간에 700~1000조가 .....

    얼마전에 외화 유출 신고 의무 무슨 규제를 풀었다 들었습니다.
어차피 이나라 금융 규제도 다른 나라에 비해 널널해서 자금 이동이 수훨하다던데
기왕 풀 거 다 풀어서 국격에 맞는 선진 금융의 길로 빨리 접어 들어야죠.
근데 700 ~ 1000조 외화 유출은 어디서 나온건지.

어디서.. 부랄털의 냄새가.. ㅡ,.ㅡ^

    개코네.

바지사장한테는 별 관심이 없어서리…

동후니하고 거니가 다 해먹는 것 같기는 한데…

    그건 인정.

하늘도 무심하시지 어째 저런 놈을 내려보내셔서
국민들 고통받게 하시는지...

    쥐닭도 견뎠는데 그깟 멧돼지 한마리 쯤이야 뭐
시간이 다 해결해 줄 겁니다.
기왕 이리된 거 한 5년만 더 참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