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눈이 향하는 지점이 제각각일 순 있어도
모이는 지점은 대게 가슴쪽이다라는 통계도 있어요.
물론 1자의 가슴골이라면 시선 집중이 거의 없을테고
눈이 더 아래로 내려가거나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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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uur2000
2022-08-21 16:44:54
저번 강남 물난리때 옆집 여성이 쓰던 딜도가 떠내려와
깨끗한 물로 세척해 따사로운 햇볕에 잘 말려
새것처럼 잘 소장하고 있다는 글도 봤는데
딜도의 사이즈가 한국의 것이 아니더군요.
상위 10%의 사이즈.
여성분들도 남자들 못지 않게 사이즈에 예민하다는 걸 그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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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uur2000
2022-08-21 16:46:31
여성분 입장에서 자신의 가슴쪽으로 향하는 시선과
도끼라고 하신 자국에 머무는 시선과
어디에 흡족하고 불쾌하게 생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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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uur2000
2022-08-21 17:10:31
눈에 진한 썬글라스를 끼지 않는 이상 어떻게 비키니 하반신쪽에 시선을 오랫동안 둘 수 있겠습니까?
매너상 얼굴 포함 상반신을 향하는 게 기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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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uur2000
2022-08-21 17:50:20
둘 다 오래 머물순 없어도 가슴 Y자는 그래도 아기때의 생명수란 모유의 건강한 개념이라도 있는데
밑에 Y자는 좀 너무 노골적이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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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uur2000
2022-08-21 18:31:09
전 그냥 중년의 여성분들이 평소에 어떤 성인식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했고
혹시 재혼을 앞둔 중년의 남성이 계신다면 참고해 봤으면 하는 좋은 글이라 판단했기에
소개한 것입니다.
실패는 한번으로 족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혹여나 제 글에 불쾌감을 느끼신 분들이 계시다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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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uur2000
2022-08-21 18:43:33
제가 그 정도의 내공은 없습니다.
내 의견과 주장이 틀렸는데도 바로 숙이지 못하는 자존심.
단순한 개인의 문제는 아니고 일반인들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시대에 고착화된 법칙이 아닐까 합니다.
잘 났음에도 전혀 티를 안 내고 상대방의 오류나 실수를 기분 상하지 않게 잘 설득해서
깨우치게 하는 능력.
일생에 아직 만나본 적 없는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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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uur2000
2022-08-21 19:04:18
제기억으론 그런 분들이 다 떠난것이지 아예 없진 않았습니다.
감정 소모가 심한 시시컬컬한 논쟁에 더이상 에너지 낭비가 싫었던 것이지요.
그래도 과거엔 어떤 시대적 이슈나 사안에 대해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면
균형 잡힌 시각으로 두 관점이 더 벌어지지 않게 하려는 노력들이 보였는데
어느 순간 그런 중재 역할을 담당하시는 분들이 초토화.
대세에 편승하는 사람들만 득실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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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uur2000
2022-08-21 19:18:11
저역시 불완전하고 자기 모순에 갖힌 놈이지만
최소한 내가 술 담배를 끊어야 주위의 골초나 알콜 중독자들에게 건강에 해로우니
줄이고 끊어라란 충고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자기도 술담배 빨아대는 놈이 술담배로 고생하는 놈에게 훈계한다면
상대방이 수긍하겠습니까.
막 쓰다보니 핀트가 엇나가네요.
아무튼 세상이 갈수록 갈등이 증폭되는 이유의 근본은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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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uur2000
2022-08-21 19:24:13
수애는 날씬한 1자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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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uur2000
2022-08-21 19:27:36
우문현답이시네요.
받아 들이는 사람의 마인드가 꼰대스럽다면 답이 없는 거겠죠.
가벼운 댓글이었지만 저역시 꼰대다운 행태를 보인 것도 사실이구요.
반성까진 아니지만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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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uur2000
2022-08-21 19:32:05
수애팬들도 다 인정할걸요.
우리 수애님은 천사같은 얼굴만 보는 것이지
절대 몸매로 평가하지 않는다.
그리고 제가 예전 무슨 드라마에선가 수애가 비키니 입고 나왔던 거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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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uur2000
2022-08-21 19:48:28
수애는 Y자 필요없을만큼 고귀한 얼굴을 가졌습니다.
수애에게 Y자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옵션일뿐이고요.
근데 수애가 빈약하단 걸 알고 계셨으면서 왜 Y자라 우기셨습니까.
모아주고 밑에서 받쳐서 만들어진 Y자는 사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