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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새끼 때문에 민주당이 싫어지려고 합니다.
민주당의 개혁에 이새끼 결국은 큰 걸림돌이 될겁니다

    그래서 전 신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용진에게서 2016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때의 이재명이 오버랩되네요.

    이재명이 지금은 철이 좀 든듯 하네요

날선 각이 좀 유해진 느낌을 받습니다

    박용진 역시 나중엔 철이 들겠죠.

    그땐 이미 늦을수도...

박용진이 말하는 기본이 무엇인지 보여준 적이 없지만,
말하는 태도와 호흡의 기운이 사람을 대한 경험으로 볼 떄 진정성과
실천력을 갖춘 인물은 아닌 것으로 다가옵니다.
면접관으로 심사해 본다면 꽈당감입니다. 믿을 바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