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야당에는 신선함이 적어요.
패를 나눠서 개인의 영달만 노리는 의원들이
많아요.
국회의원은 지역주민을 대표해서 뽑힌 사람들이고
그 지역만 위하고..전체 국가에 반하는
그런 일은 금하는 사람들일 텐데..
지금은 국가야 퇴보하든지 말든지 이권 다툼만
하니..
이번 기회에 새로운 당을 만들어
초심으로 뭉쳐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켜
본래의 뜻에 따를 사람 만으로 뭉쳐서
일을 하다 보면
점차 사람들이 많이 모일겁니다.
민주당을 나와서 새로운 헤쳐 모여!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순수한 뜻을 가진 의원들이 따라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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