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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는 것이 없어요 지식은 없고 욕심은 많은 그런 부류죠 그나마 아는 것은 유지가 작성한 글 대독하는 수준....
술을 마니 마셔서 그럴겁니다.ㅎ
어제의 원고는 머리속에 1도 남아 있지 않다 자기가 고민하고 자기가 쓴 것이 아니니까...
아무 생각 없이 속세를 초탈하신 분 같아요.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