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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심 주심 천대엽 대법관이라고 하네요..
판결문이나 재판 공개해야 합니다. 비공개로 재판이 이뤄지니 저 모양입니다. 그리고 판검사로 재판 결과에 대해 향후 책임을 지게금 법이 바껴야 한다고 봅니다. 너무 말도 안되게 이들은 감시는 커녕 책임지는게 없습니다!
썩은 검찰의 중심에 석열이가 있었겠네요~
같은 성 씨 로써 참담하네요.. 생긴게 대법관이 아니라 범죄자 인상입니다.
쌍판때기..불변의..법직!! 쌍판때기는..거짓말을..하지..않는다!! 라는..오래된..격언의..실증
생긴게... 에휴..
썩은 고목들이군요. 간신 걸레짝 같은..
천대쯤 패버리고 싶은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