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에서 해주는데 이걸 보면서 드는 생각이...



역시 미국은 총기규제를 하기 어렵겠다 싶네요...



우선 쫘악 정리된 총기들을 챙기는 화면에서 벌써 총기에 대한



무한한 애정이 보입니다...살상무기들을 저렇게나 멋있게 찍다뉘...



그리고 무수히 발사되는 총알들....심지어 코앞에다 대고 쏴대네요...



미국영화는 총 마약 섹스 car빼면 암것도 없지요...보고 나면 남는 게 있을까요?



얘네들은 생각없이 그냥 사는 걸 좋아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