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만들어 잡솨요 . 돼지뼈 국물에 소면 녛고 , 고명 얹고 , 수육 3점 큼직막하게 썰어 올리면 그림 나와요^^;;
라면만 잘 끓여유
감사합니다
돼지쌔끼..뫼가지..찍어..잡아..죽인..돼지.괴기로..끓은..라면..국물..맛은..천하..일품..이쥬..
아시아의 보통 국수들이 거진 고기국물이나 고기들어간 고기 국수인데 우린 먹을게 없어서 였는지 멸치국수죠.(멸치국물도 일제시대부터) 전통국수인 안동국수 같은 경우엔 고명이나 국물 우릴때 고기를 쓰고 다르지만 면요리인 냉면도 고기가 들어가는데 중국이나 베트남 일본의 라면등 면요리에 고기국물에 여러 종류의 고기를 많이 쓰고 곱창도 많이 쓰고 그래서 한끼가 든든히 되죠... 중국에 가면 우육탕은 고민 안하고 시키는 음식
김포 대로변에 제주 고기국수집 있던데요.... 고기는 항공공수한다고 되어있는곳이구요 국수한번 찌개한번 먹어봤네요... 참고로 저 코로나 확진 격리시작 2일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