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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판 살인의 추억 이 연상되는 건 저 혼자 뿐일 까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자리에서 했던 말.. 어제 퇴근때 보니..침수가 되고 있던데.. 그래서 비난 받던 저 장면. 저걸 홍보용으로 한다네요.
저 놈 들여다 보고있는 안에는 전날 장애인 가족 3명이 순식간에 밀려든 물에 안타깝게 빠져나오지 못해서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그 현장에서 마치 동네 물난리 구경나온 듯 "왜 미리 대피하지 못했지" 라는 개소리를 씨부렸고 오세훈과 대화에서 어제 퇴근 하다 보니 우리 아파트주변에도 물이 차더라는 어처구니 없는 무심한 듯한 대화가 오갔던 자리입니다.
도대체 사람에 대한 따스함이라곤 찾아 볼 수 없는 뱀같은 느낌입니다
극우 유투버들이 거기 가 있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