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신아 나는 2003년경 송파 스포츠 프라자25에서, 2011년 동부지법 법정에서 만난 정대택 아저씨다 네가 윤석열 처구나
너 대학갈 때 천안 단대 켐퍼스, 너 결혼한 신혼 집 홍제동에 짐을 날라 준 너의 엄마 절친 부동산 사장 김재@씨께서 너의 회사로
전화하여 메모 남겼다던데 연락이 없다고 서운해 하드구나 너를 무척 귀여워 해줬다던데 전화해드리거라
요즘도 팔당 양재택 본가에 다니느냐
그리고 윤석열을 소개한 분이 스님이라 하였던데 라마다르네상스 사장 조남욱이 언제 스님이었느냐
거짓말좀 하지 말거라 알았지 그리고 &수는 아들이 초딩 학생이다 똑똑 하드구나 너는 아직 아이 없냐,
너 살던 가락동 아파트 주었다 빼앗아간 백 법무사 아저씨는 너와 네 엄마를 원망하며 기록해 놓고 63살에 죽었다 착하게 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