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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하스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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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7 10: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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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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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하스킬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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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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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에 사망한 클라라 하스킬
여류 피아니스트는 모짜르트? 음악에
대한 해석이...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저도 하스킬? 연주의 모짜르트? 피협,21번을
듣노라면..흠 하나 잡을 수 없는 표현력에
작곡가가 전달하고픈그 감정에 올인하게 됩니다.
아마도 가슴이 따뜻한 심성이지 싶습니다.
반면..어떤 유명 피아니스트가 연주한 쇼팽의
녹턴은 아무리 들어도 감흥이 없던데
평소 그 연주자가 차갑게 느껴지던
것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히틀러는 어린 시절부터 미술가가 되고
싶었지만..재능이 별로 없었던지
두번이나 대입 시험에 낙방했다죠.
그래서 진로가 바뀌고 바뀌어서
나치당에 입당하게 되고
후에 역사에 길이 남을 악인이 되고..
히틀러 심성은 아마도 차갑고도
포악했을 것같습니다.
김명신은 거창한 허영심을 주체 못하여
주가 조작.논문 표절등 불법을 고사하고서라도
대통령? 마누라가 되었는데.,?
자신의 주제도 모르는 그 심성은?
전몰라요.아몰라요..
차거운지
따뜻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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