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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줄 찢*이라는 단어에서 이글은 스킵합니다.

    네 좋은 말씀이십니다.
그럼 '2찍'이라는 저속한 표현이 들어간 게시물들도 당연히 스킵하시겠군요.
바르고 고운 말을 써야 마땅하죠.

이놈,
지 마누라 꺼나 찢지
와, 형수 거를 찢고 지랄이고!
백정눔도 아니고...

리얼돌 시대에 횡령궁에
국가 노비를 두명씩이나 붙여주노.

"소 왓?"

    심지어 3명이라는 의혹도 있었습니다만,
아직 정확히 확인된 건 아닌 모양입니다.

군대 가 보니
따까리가 있으면
따까리 보조가 있읍디다.

하하하
창식님, 코로나 무더위를 용케 잘 넘기고 계시는군요.

    아하, 그거 말 되는군요.
따까리가 있으면 따까리 보조도 있을 수 있죠.
광윤님께서도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십시요.

최창식님 입에 담기도 거북한 단어라 저는 안 씀니다만 찢어버린다는 말은 이재명 의원의 형이
어머님 집판돈을 형제들에게 배분하는 과정에 본인 몫에대한 불편을 품고 취중에 어머님께 했던 말이고
정말 패륜적 망언이죠 이말을 들은 이재명 의원이 격분해서 형수에게 걸려온 전화에 항의하는 의미로
사용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러링 이라는 얘기지요 그렇도라도 부적절한 것 입니다만 팩트는
그렇게 된것입니다

    자기들이 믿는것만 골라서 믿는 사람들입니다...ㅋ

    대희님, 말씀하신 내용은 저도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찢는 얘기하면 이재명 팬들이 항상 실드치면서 하는 얘긴데 설마 그걸 모르겠습니까.
그걸 알면서도 찢명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찢는 얘기를 그저 옮긴 것 뿐이라 하더라도
찢명이라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는 성품 때문입니다.
혹시 관심 있으시면 유튜브 같은데서 이재명 통화녹음 다 찾아서 한번 들어보세요.
그냥 미러링만 했다고 하기 민망할 정도로 말투가 끝내줍니다.
특히 혜경궁과 둘이 같이 깔깔거리는 통화 있는데, 그거 아주 압권입니다.

(서울=뉴스1) 전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측은 3일 부인 김혜경씨의 '법인 카드 불법 유용 의혹' 사건의 참고인 조사를 받고 숨진 5급 공무원 A씨가 김씨의 차량이 아닌 선행차량을 운행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JTBC는 이날 지난해 민주당 대선 경선 기간 김씨의 운전기사였다는 사실이 선거관리위원회 회계장부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 직후 이 후보 측은 이날 기자단 공지를 통해 "A씨는 배우자실의 선행 차량을 운전했고, 정치자금법에 따라 적법하게 계약하고 단순 노무인 차량 운전 업무에 대한 수당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날에도 JTBC는 경찰이 숨진 5급 공무원 A씨가 단순 참고인이었다고 선을 그었으나, 지난해 민주당 경선 기간 김혜경씨와 선거 일정을 함께한 운전기사였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 후보 측은 이에 "대선 기간 김혜경씨 차량을 운전한 사람은 전혀 다른 인물"이라며 "없는 인연을 억지로 만드려는 음해와 왜곡"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 후보 측은 또한 "캠프의 인력은 자원봉사자와 유급 인력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며 "이미 밝혔듯 대선 경선 기간 김혜경씨 차량을 운전한 사람은 김혜경씨가 잘 아는 자원봉사자로서 다른 인물"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후보와 김혜경씨는 모든 과잉수사 피해자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갖고 있음을 거듭 말씀드린다"며 "고인에 대한 사실과 다른 보도로 유족들께서 고통당하지 않도록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재명측에서는 이건에관한 계약서도 공개했네요







대장동 의혹으로 자살했던 김처장 동생의 인터뷰
http://n.news.naver.com/article/421/0006258196

"검찰과 언론이 개인 하나를 두고 몇번씩 참고인 조사를 하다보니 현직 실무자로써 이를 감당하지 못한것같다"

유서내용 "언론이 날 범죄자로 여론몰이했고 검찰도 그러했다"

자살했던 유한기는 주변인들에게"이제 내 사회생활은 끝났다. 검찰과 언론이 날죽였다"는 소리를 했죠

이런 유서와 유족들의 증언이있음에도 언론은 이재명이 죽였다는 식의 기사만 쓰는중이구요


이재명 의혹과 관련된 4명의 죽음이라는 사건 관련 혹 참고가 될만한 내용이라 옮겨온 글입니다 ...

    말씀하신 내용은, 단지 그 공무원이 혜경궁의 전속 운전기사는 아니었다고 하는 변명일 뿐
본질적인 문제와는 크게 관계가 없습니다. 아무 직책도 없는 사람이 남편의 위세를 이용해
공무원 본래의 업무기록은 전혀 없는 몸종같은 공무원을 2명이나 3년간 부렸다는 사실은
변명의 여지가 없죠. 그거에 관련해서 확실하게 반박할 수 있는 자료가 있으면 보여 주세요.

본질은 이재명 허위사실로 공론화 해서 굥 에게 정치적 이득을 가져다 주는것....
돈 받고 하는거 아니면 하지마시고... 노가다라도 뛰는게 정신적으로 좋을겁니다.

    아무 논리도 없고, 사고력도 없고, 비판의식도 없고
오로지 정신을 지배하는 건 맹목적인 팬심과 피해망상 뿐.
천승환씨 어깨 위에 달고 다니는 그 무거운 덩어리는
하는 역할이 도대체 뭐요? 그냥 단순히 무게추?
석열이가 아직도 이재명 경쟁상대라고 생각합니까?
5년 내내 삽질만 하다가 내려온대도 이미 대통령이고,
찢명이는 모든 재주를 다 부리고 하늘이 도와줘도
대통령 된다는 보장은 없죠. 찢명이에 관한 허위사실은
다음 대선에서 경쟁자한테나 도움이 될 수 있을 뿐
지금 석열이한테는 아무 영향도 못 끼칩니다.
천승환씨 당신이 지금 살고 있는 집은 누가 지었습니까?
이런 날씨에 노가다 뛰면 며칠도 못 버틸 작자가
자기 집 지어준 노가다 아저씨들 비하하는 꼴 우습네요.
너나 잘하세요 가련한 정치병자 천승환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