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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기 6개월 정지로 묶어놓고 , 후속작업 들어가려 했는데 성 상납건이 시효가 지나 걸기가 애매해졌고

그래서 꺼낸 카드가 성비위 무마 7억 투자유치 각서로 작업 쳐보자 했는데 그 각서를 위까지 올린 인물이

하필 굥 측근 인물이라고 밝혀졌으니 그 마져도 나가리되고 그래서 며칠전 국회에서 성동이가 문자 쑈를

벌여 준서기 쥑이기 시즌2를 시작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합리적인 의구심이 ..

그 문자쑈로 당내 안밖이 시끄러워지고 그걸 기다렸다는듯이 배 최고위 퇴진 , 뒤따라 조 최고도 퇴진 쑈를

그리곤 성동이 책임 느낀다며 대행직 내려놓는 모양새로 당헌 당규 완전 무시하고 비대위체제 가려는 중..

    저렇게 관심 돌려 놓고 뭔 다른 짓거리를 하려는 건지도 모르는 일이죠…암튼 민생은 뒷전이네요…

종인할배 스맛폰 켜놓고 주무세요^^;;

조경태 비대위원장에 김기현 당대표 장제원 사무총장 설도 있습니다.

뭔 지랄을 해도 관심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