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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쌍노무 새끼입니다. 저 놈 가발 벗겨질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발 벗은 모습이 꼭 보고싶네요 대머리 편집장..... 교정시설 같은 곳에서 가발쓰긴 힘들겠지요. 더 번득이는 눈빛을 가진 우병우도 피해가진 못했는데....
반드시 가발을 벗겨야 합니다. 두고 봅시다.
잠시 지나가는 찻잔의 파도입니다.. 우리나라 역사가 잡 놈들의 장난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정의는 살아 있고.. 진실은 밝혀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