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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후과를 전혀 고려치않고 , 나아가 여타 문제 발생시 보여지는 행태들은 정무불통의 전형..
저는 이 정권이 더이상 국민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것 같습니다. 굳이 눈치를 안봐도 문제가 없다는 자신감이죠. 경찰국을 신설하는것도, 시행령으로 법률을 무력화하는것도, 굳이 여론에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하는것도 이미 시스템으로 장악했다는 자신감 아닐까요?
조국 사태 때 검사 판사 패거리들이 하는 짓 보면 뭐 (-_-) 스스로 '지배계급'이라고 생각해서 '하층민'들이 떼로 나서서 말로 하면 신경 안써요. 진짜로 모가지 쳐내면 모를까 ㅋㅋ
영진님 그래서.. 지가 평소에.. 늘 하는 생각이.. 아..띠바..힘이 있으면.. 걍 다 쓸어서 피바다를 맹글텐데 입니다. 힘을 키워야쥬.. 그래서 그 힘으로.. 아주 아작나게 쓸어 버려야쥬.. 쓰레기는 쓸어서 치워야 하니까유..
위헌 법률 심사도 헌재 재판관도 동훈이 인사검증을 거쳐야 하니.... 게다가 이번 대법관들 임명도 하나 하나 윤측으로 채워가겠죠 법도 필요없을겁니다. 그냥 시행령으로 밀어 붙여도 위헌판결날 염려없고 그냥 맘대로 해먹겠다는 게 눈에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