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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지 못한 그림자는 결국 우리를 눈멀게 한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2-07-15 06:54:54
추천수 1
조회수   534

제목

지우지 못한 그림자는 결국 우리를 눈멀게 한다.

글쓴이

이광윤 [가입일자 : 2003-05-30]
내용
 

Ombra mai fu

 

지우지 못한 그림자는 

결국 우리를 눈멀게 한다. 



 



 

아베 신조의 죽음

Shinzo Abe, 安倍晋三, あべ しんぞう

1954년 9월 21일 ~ 2022년 7월 8일

 

한국과 일본, 

"혐오와 증오 그리고 선동" 정치의 

정 중앙에 있던 두 인물 중 하나가 먼저 갔다.

일본은 우리에게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지우지 못한 그림자는 우리를 눈멀게 할 뿐이다.

이 망동을 청산하지 못하면 쳇바퀴 역사만 반복된다.


"네로 화법?", 

이게 내 안에 존재하는 한 

우리는 한 발짝도 전진할 수 없다.  

"네 안에 나의 문제가 있느니라", 

이런 남 탓이 무엇을 하겠느냐? 

일본은 철저한 자기반성 주의자들이다. 

그들과 우리의 다른 점이다.

 

"총 맞을 놈 하나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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