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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 인터뷰" 정도로만 표현하면 될 것을... 질 떨어지게.. 도어스테핑 이라니... ㅉㅉㅉ 살다보면.. 졸라 무식 것들이.. 영어는 졸라리.. 남발하는 걸 종종 보게 되더라구유... ㅡ,.ㅡ^
코로나 염려 때문에 라면서도 마스크는 안쓰네요
이른바, "젖잘싸" 의 다른 표현인가...
지지율 겁나 신경쓰는구나!! 앞에선 의미 없다구 하더만 ㅋㅋ
코로나 확진자 딱 2배 늘었다고 더블링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저런 시덥잖은 영어단어들 보면 참.. 어째 미국인들보다 더 영어를 사랑하는 듯한
하두 막말잔치라 할수록 지지율이 빠져서리............ㅋㅋ
아마도 법사께서 중단하라 이르셨을겁니다.
진짜 그랬더군요... ㅎㅎ
매일 아침 기자들과의 대화는 김대중 대통령 정도의 언변과 정치감각을 가져야 가능^^;;
아까비 좀 더 해야되는데
멀식이넘 지주제모르고 주접싸다가 하면할수록 무식이 들어나고 멀아는게 있어야 계속하죠. 결국 제풀에 넘어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