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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 모으면 검새들이 즐겨하는 별건에 별건 각이네요..
하지만 검새들은 같은 편은 절대로 건들지 않죠.
오늘의 친구가 내일은 등에 칼 꼽는 곳이 드러븐 넘들이 모여사는 세상. 준서기를 보세요^^;;
자꾸 콜 때릴거야? -뼈 때리네요~ㅋ
거뉘가 열 받아서 앞으로 대통놀이 그만하고 차기 후보로 나올 기세 ~~~~ 그러거나 말거나 굥씨는 좋다고,, 술이나 쳐묵쳐묵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