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 달아 상한 달아. ㅎㅎㅎ
일요일 아침부터 개소리 집어치우고 서영수가 저번에 쓴 게시물 제목을 봐라.
서영수는 예전부터 일본 물건 자체도 무조건 거북해하는 극성 반일맨이었다.
그리고 너는 크게 착각하고 있는데,
와싸다 자유게시판에서 댓글 한 줄이라도 쓰는 몇사람 중에
노답 대깨 패거리가 많을 뿐이지, 아마 너의 일가친척 중에도 2찍 천지일 걸?
그 양반들도 한번 욕해봐라. 어른이고 나발이고 2찍은 2찍일 뿐 아냐? ㅎㅎ
나는 일본을 숭배하지도 두둔하지도 않는다.
시대 상황에 따라 자기 국익에 충실했을 뿐이라고 생각하는 거지.
윤상달이 너의 신념처럼 말이다. ㅎㅎㅎ
너야말로 우크라 전쟁에서 죄없는 수만명이 죽어나가도 우리 국익 밖에 모르잖아.
우리 국민은 귀한 목숨이고 우크라 국민은 파리 목숨이냐?
나는 너처럼 그렇게 피도 눈물도 없지는 않다.
와싸다 변사장님 어쩌구 하면서 사장님이랑 어설프게 친한 척 하지마라.
나는 사장님이 친히 거신 전화도 받아본 사람이다. ㅎㅎㅎ
목소리만 들어도 호인인 거 바로 알 수 있는 분이신데,
너같은 놈한텐 사장님이 전화하실 일이 없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