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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갤럽 여론조사 37% 그러나 여론조사 응답율이 보수성향의 응답자가 진보성향의 응답자 보다 10%이상 많은 것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지지율은 30% 초반 즉 20% 대도 멀지 않습니다. 상황이 이러면 조금 이라도 겸손한 생각이 있는작자라면 잘 해보려고 하는데 처음이라 실수가 많았습니다 압으로 더 노럭하겠습니다 이게 정상인데 뭐 지지율 신경안쓰고 내갈길을 가겠다고 그래 어디 한번 가봐라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자 ㅆㅂㄴㅇ .
이럴때 딱 어울리는 말이.. 무대뽀 이죠.
중요한 전투에서 두 부대가 맞붙었다. 조총으로 무장한 "대뽀(鐵砲)부대"와 조총의 성능을 무시한 "무대뽀(無鐵砲)부대"가 맞붙은 것이다. 그 결과는 "무대뽀부대"의 참패였다. 그 이후 조총도 없이 막무가내로 덤벼드는 무모한 모습을 무대뽀라고 부르게 되었다. 국립국어연구원에서는 "막무가내, 무모"와 같은 단어를 사용하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