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야모가 센터가 좋은 편인데요..음색이 튀지 않으면서 선명한 대사 전달이 가능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사용하던 모델은 D5CEN 정도 였던거 같은데요..<br />
지금도 프론트를 야모로 바꿔서 센터도 바꾸고 싶어서 장터 잠복인데..ㅋㅋㅋ..전 장식장에 센터를 넣어두니..영 맘에 드는 제품을 찾을 수가 없네요..좀 좋아보이면 장식장에 안들어가니 원..쩝...
제가 야모 E850 PDD를 썼다 최근에 프론트만 B&W 603s3로 교체하였습니다.<br />
저도 리시버가 1602입니다. 야모 소리 성향이 앞으로 뻗어나오지 못하고 스피커 안에서 맴도는 느낌이 있습니다. 좀 적극적이지 않다고 해야 할까요?<br />
현재 프론트만 업그레이드를 하니 센터에서의 답답함이 좀더 심해진것 같습니다.<br />
이는 다른 문제가 아니라 야모 스피커의 성향 탓인것 같습니다.<br />
제 생각에는 선재 교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