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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김정숙 여사는 비싼 패물을 안차도 품격이 높다고 기자들이 판단했겠군요..
그런거 없어도 김정숙여사는 기본 품위가 있는데 거니는 명품을 걸쳐도 싼티만 흐르죠. 그러니 저렇게 언론플레이로 포장하는겁니다
한 벌 누더기 가사로 큰 가르침을 주는 분도 계시고 , 온 몸 명품을 감아도 격이 보이지 않는 분도 계시고^^
역시 텨나온 눈티 밤티 헤진 마슥흐 양주언저리 녕감님은 먹지구리 한 글로 풍자를 하시는군요^^
정숙이는 띵띵한게 멀입혀도 돼지 목걸이진주고 건희여사는 리어커제 를 입혀도 명품이 되는 신기한일이 벌어지는거는 어찌 좌익 친북들 눈깔이는 전부 명태눈깔이라 할수없는거지 정숙이 봐라 띵띵해갖고 시장 마늘까서 파는 아줌씨 지 눈깔이가 썩어서 ...안경좀끼라
건희 여사는 원래 스타일이 멋지시니..굳이 일억짜리 명품 목걸이 없어도 됩니다. 그 돈으로..영세민 자선 사업이라도 어찌 좀 안될까요?
논점이 그게 아닌데….모른척을 하는 건지…쯧쯧…
쉰넘일세. 명품으로 둘렀으면 머하리 호스트에 지조없는 구멍에 대가리엔 니거들 수준에 딱맞는 똥만 가득 들어서 제벌이라면 벌리고 검사라면 벌리고 이넘에게 벌리다 유부남이니 다른넘골라 벌리고 그빽으로 애미랑 온갖 못된일만 헤쳐먹다 걸려도 조사도 안받고 과거를 없애려 얼굴대공사 2번에 개명에 ... 애도못낳고, 밥은해주나? 스벌넘아 빨껄빨아라.~ 날더운데 별 버러지 같은걸 다보네~
김정숙 여사의 후덕하고 푸근한 인상의 외모의 전형적인 한국 어머니의 외모와 칼로 난도질해서 뜯어 고쳐도 싸구려티 줄줄 흐르는 거니와 비교는 하지마셈. juiiie 시절에 어두컴컴한 조명아래서 취객에게는 먹혔을지 모르나 지금은 아님.
벌써 줄리가 실세라는걸 알고 빨아대는구나,, 눈치 빠르게 ㅉㅉㅉ
와따...간만에 시원한 댓글에 추천 만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