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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東西古今)의 어원에 대하여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2-07-05 10:26:38
추천수 1
조회수   792

제목

동서고금(東西古今)의 어원에 대하여

글쓴이

양원석 [가입일자 : ]
내용
 임진란 이후 풍신 수길을 처단하였다고 거짓으로(시신도 무덤도 특정하지 못한 상태로) 보고하고,

절대로 천자(선조)를 위협하는 분란을 일으키지 않겠다고 서약한 놈이 바로 도쿠가와 이에야스입니다.



그것을 약조하고 엄청난 은화와 보물을 하사받아서 큰 놈이 도쿠가와인데, 나중에 양왜들과 침략을

통해 조선을 멸할 시도를 다시 벌입니다.



지금은 왜가 쪽바리로 한정되어 있으나 역사적으론 양왜(해적질하던 해양의 무리들)의 결탁 세력입니다.

선박으로 무역과 노략질을 병행하던 놈들이죠.



지중해와 인도양 등을 떠돌던 무리들의 복합체였으니,

그들이 규합하여 호란도 왜란도 일으킨 것입니다.



그렇게 양왜가 결탁하여 에도 막부가 일어나고 그 시절에 

동서고금(東西古今)이라는 용어가 유행처럼 양왜들 사이에서  쓰이다가

일제가 민족말살을 하며 우리 민족을 억압하며 교육을 하는 동안

근거도 없는 
동서고금(東西古今)을 마구 적용합니다.



서양의 고전이나 역사는 조잣된 것이 허다하니

조작을 일삼는 양왜가 만든 용어는 

허상에 가깝다는 것을 피력해 봅니다.



동서고금(東西古今)은 우리가 쓰던 고사성어가 아니라는 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왜놈들의 생각일 뿐이지요.



성씨나 근본도 없이 바다를 떠돌다가 이곳저곳에서

세대교번을 하던 놈들의 생각입니다.



역사적으로 보자면 1차 세계대전의 영일 동맹이 가장 직접적인 양왜의  흔적입니다.

전 세계의 문화재와 보물을 털어서 현재 엄청난 박물관을 세운 나라들을 떠올려 보시면

해적질과 노략질을 일삼던 놈들의 실체에 대한 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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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s213@empal.com 2022-07-06 15:54:14
답글


홍익인간의 기치로 세상을 온화하게 품을 수 있다고 여긴 조상님들의 자애로움이 야만인을 사람으로 받아들인 역사의 결과물로 우리 언어와 역사가 도륙을 당했습니다. 천자국이라 상시군도 두지 않아서 유사시 소집해야 하던 시절의 아픔을 기억해야 하는데, 현세는 돈화민국이 되었습니다.
안에서 칼을 갈고 닦아서 함부로 넘볼 수 없게 하려는 자성의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예전의 영화 뽕을 새롭게 보게 됩니다.
여건과 현실에 맞게 인간 군상들른 자신의 소치에 맞게 살아간다는 면이 보이더군요! 애첩이 있지만 민족과 나라를 위해서 만주를 넘나들어야 하는 기둥서방의 삶이 그렇고, 주변 인물의 삶이 또 그러하니....,
인생사 천차만별하지요!
너 자신을 알라!!
다른 말로 하자면 너나 잘해~! (그렇게 나름대로 살아가야지요!)
아직도 사드반대 운동에 여생을 거는 선배가 있고,
그 옆에는 줄지어선 제 일 하려는 경찰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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