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704163011929
이 강연에서
윤 내정자는 “재단을 만드는 데 일본한테 일절 한푼도 받아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우리 정부와 기업이 기금을 출연해 재단을 만들어 피해자들에 보상해줘야 한다는 겁니다.
윤 내정자는 대법원 판결을 존중해야 한다면서도 “더 이상 이걸 가지고 재판으로 뭘 할 수 없게 특별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즉 한일 관계에 우리 사법부가 사실상 개입하면 안 된다는 취지로 설명한 겁니다. 다만 “재단 설립에 있어서 일본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면 그건 환영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아니 가해자가 배상을 해야지 왜 우리 기업이 기금을????
얘 뭐라는 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