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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속실을 없앤 목적이 결국 영부인이 통치에 간섭할 여지를 만든거라는 생각입니다. 부속실이 없으니 업무의 한계를 명확하게 하는 어떤 장치도 없게 된거죠. 이런 경계를 넘나드는 간섭이 종국엔 파국으로 이끌겁니다.
동서고금의 예를 보면 역사는 어차피 잠자리에서 이루어 집니다.
닥도 그랬었나요? 테레비만 보고 있었는데..
닭은 결혼을 안했으니 모릅니다.
뭐, 대졸사원 2명 뽑아서 쓰는데, 한명 월급만 주는거니.... 뭐, 근데 둘다 대졸사원 맞나요?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역대 이리 나데는 여사가 있었나...줄리 때문에 세계적으로 챙피한건 덤...
언론이라..하기가..부적절..하죠.. 차라리..좃같은..찌라시.라고..해야..함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