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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로 하는게 아니라 정신력의 싸움 이랍니다 그래도 금을 뜯으며 비오는날 칼과창 재미있었어요...
전형적인 애국뽕 영화. 이 후 중국몽 기치를 걸고 십대를 타겟으로 비뚤어진 애국고취 영화 우후죽순..
그래도 시황이 중국을 일통을 했어요
아 지금 보니까…정말 그렇네요….독재 찬양…@.@ 러브스토리와 화려한 영상에 가려져서 예전에는….;;;;;
진시황을 죽일 수도 있지만 그러면 또다시 사본오열되어 전쟁에 피폐들 민초들의 삶을 위해서 진시황을 죽이지 않고, 진시황 또한 그의 남자다운 진심을 알지만 결국 그를 죽일 수 밖에 없는 애잔함이......영상미와 함께 여운이 남는 영화였던 같네요.. 물론 국뽕을 위해 만든 영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