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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에서의 안목과 실력이 필요한것은 당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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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00: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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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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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서의 안목과 실력이 필요한것은 당연하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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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석 [가입일자 : 2012-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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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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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은 연예인 처럼 인기몰이해서 당선이되면 안된다.
정치인은 정치경륜이 쌓여서 정치적인 안목과 실력이 세월속에서 높아져야한다.
그런 정치인이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는 위치로 가야만 한다.
그래야만 국가의 정책,의사결정의 중요한 변수에 대응을 할수있다.
그것이 아니라
분위기를 띄워서 국민들을 선동해서
당선이 되는 정치인은 국가를 운영하는데 보탬이 될수가 없다.
한국처럼 정치 지도자가 되는나라도 드믈다고 본다.
다른 여러 선진국 국가는
정치인이 함부로 될수도없다.
왜냐?
정치인은 지역 정치부터 출발을 하고,거기서부터 점점더
비중이 높아지는 지역에서 광역으로 중앙으로
경력이 쌓이게되는데
이런 경력과 인정을 받는다는것은
일을 제대로 하고 있다는 인정을 받고 있는것이다.
그런데,한국사회에서 정치인 정치 지도자라는 사람이 길러지는것은
거의 연예인같다.
이런 능력을 검증하고
일을하는 역량을 검증하는 시스템이 사회적으로 자리를 잡고
작동을 하지못하니
우리사회의 병폐같은 이런 정치 시스템이 작동을 하고있다.
정치인은 나라의 여러분에에 걸친 살림을 살면서 운용을 하는 위치에 있거나
중요의사를 결정을 하고 책임을 지는 자리에 있으므로
남다른 혜안과 안목이 필요한 자리이다.
그냥 적당한 전공이나 대학과 좋은학벌만으로 될수 있는자리가 아니다.
대학교육보다 더 치열한 공부가 필요하고 안목과 리더십이 요구되는자리이다.
정말 로 아무나 정치를해서는 안된다.
하다못해 티비나 광고를 통해서 유명해진 연예인조차 정치에 입문을 한다.
물론 능력이 있으면 연예인도 정치에 입문을 할수있다.
조건은 그 자격이 되어야 된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알려졌으니 정치를 해보시라 이런것으로 정치를하면 안된다.
정치역량이 필요하다.
막말로
개나소나 정치에 도전을 하는것은
그만큼 한국정치가 물같다는것을 반증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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