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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도 위안부로 보낼 수 있다는 말을 과거에 한 걸 보면 , 돈에 눈 뒤집히면 뭐든 하는 유형의 사람들 ..
저 인간들 머릿속에는 대체 뭐가 들어있길래...
독일까지 왕복 비행기 티켓팅과 체제비는 누가 해줬는지 기레기들은 정작 이런걸 취재해야 하는데 말이죠. 분명히 사비로 움직이지는 않았을겁니다.
지 딸도 위안부로 보낼 의사가 있다고 했던 미친*이죠?
미친.""이 조용히나 있지. 휘젖고 다니니..그게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