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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 제일주의인듯한데
일부 강직한 성향의 사람들에겐 호응이
있겠지만..정치란 원칙과 강직만으로는
안된다는 걸 아직 못배워서
그런가 봅니다.

    짤짤이던 딸*이던....사석에서 한 말 가지고 아주 정치인생을 아작을 내려 하니...이게 무슨...;;;

그리고 어린 처자가 딸*이는 어찌 알고 있는지???

그냥 신경끄고 ,,,관심 안 가져주는 것이 나을듯합니다.

기레기들이 가만두질 않으니,,,,,,,참~~

막 정치에 입문한 아이가 어떻게 저렇게 닳고 닳은 정치인들이 하는 워딩을 능숙하게 할까 의문이 들었는데
뒷 배후가 있는 듯합니다.
클리앙에 한번 가보세요.

입 꾹 쳐 닫고 눈에서 레이져 쏘는 표정을 보면 쳐키 인형과 오버 랩이ㅡㅡ'

정미홍이란 보수 정치가가 유언으로..

너무 극단적으로 강직하지말고 유하게..

라고 했죠.

정미홍이 참 전투력이 강했죠.

박지현의 정체는 민주당의 와해와 민주당의 국힘2중대화를 만드는거죠. 민주당의 수박들이 내각제에 찬성하는건 이미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최강욱의원이 너무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이광재와 연결되었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이광재와 박지현의 아버지가 절친이라고 하더군요.
아빠찬스로 국회입성을 노렸다고도 합니다.

당대표로 밀어 준 인간이 배후

내각제 야욕의 꿈을 그리려던 수박들의 홍위병 역할을 했던 젊은 츠자였다는 생각 ..

하루..빨리..심씨와..엉겨서..정계에서..사라질..ㅊ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