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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아주 저놈을 외교장관에 앉혀라.

카드라 일뿐.. 나댓든 정수기에 비하면 얌전하지요.ㅎㅎㅎ
아직 6개월도 안됏는데 -

좀 지켜보시지요.ㅎㅎ

    2번 찍은 사람들도..
카드라에 영향을 많이 받았죠.
윤도 막 던지던데
언론이 팩트체크는 안하더군요.

이런 기사는 카더라로 주장하고...

    뭔 카드라요.. 찍힌 동영상이 있는데... ㅎㅎㅎ

이 정도면 정신병이죠. ㅎㅎㅎ
실제 뭐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일거수 일투족을 다 써올리니
무슨 대단한 활동이라도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 뿐입니다.
기자 보고 기레기 기레기 하면서
하는 짓은 그 기레기들 장단에 맞춰 놀아나고 있는 한심한...
같은 기잔데 자기 입맛에 맞으면 기자님, 거슬리면 기레기? ㅋ

"누가 뭐라 하든 내 갈 길을 가라"는 바꾸어 말하면
'누가 뭐라 하든 내가 조언해 준대로 행동하라'로 들리네요.

개, 돼지들한테는 대한민국이 민주주의가 사치인듯...

쥐죽은 듯이 있겠다고 해서 봐준 거 아닌가요?

이렇게 설칠 거면 다시 검증을 똑바로 해야죠....도이치모터스도 그렇고 허위경력도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