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안들어가려고 발버둥 치며
수백억 쓰고.
출퇴근 교통 불편 제공,
백화점 구두 구입,
바이든 앞에서 쌍따봉..
축구장에서 손흥민 만나고,
빵 쇼핑..영화관람.으로
교통 통제하여 시민들 불편...
평산 시위 옹호성 발언..
이런 사소한 일들에 네티즌들이
비난성 평가를 내리는 비호감 모드에서
벗어나야..국민들 호응도가 높아져서
국익에 큰힘이 생길건데..
먼저 굥이 노력해서 호감형으로 보이도록
해야죠.
국민이 굥을 무조건적으로 좋게만
보라고 말하는건
어불성설 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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