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그런거 만약에 나와도 전 안살래요. 무거워야 맛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

요즘 나오는 저가형 리시버 신형들 대부분 최소 15~14kg정도 됩니다.30~40만원대. 인터넷 스팩하고 실제 구입해서 사양무게하고 다른경우도 있답니다 . 인터넷 11kg라 구라치는 곳도 있답니다.. 제가 볼때는 판매하는곳이 정확한 스팩을 올리지 않는것 같더군요.. 14kg무게도 아니랍니다..

요즘 저렴하면 쓸만한 리시버 쏟아져 나오는데요.

무게 정도야 좀더 무겁다고 해도 이해를 합니다만.. 왜율?부터 시작해서 출력?등..실제 출력하고 완전히 다른 구라치는 곳이 한두곳이 아니더군요 ..제발 부탁이니 수입업체들은 정확한 믿을수 있는 정보를 공개해주시었으면 하는것이고 다른 나라에서 문제 있는 리시버를 정확한 검증이나 확인또는 소비자들에게 알리지 않고 되팔아 버리는 곳도 있더군요.. 아무든 무지 짜증납니다..

아~ 가격 문제말구요~ 무게요 ㅠㅠ . .정말 무거워야 맛이여서 일부러 무겁게 만들지는 않을것 같은데요..<br />
15kg 이나 하는 이유가 부속품중에 무거워야하만 하는 중요한 것들이 있어서 인지..

제가 볼때는 무게에 비중보다는 정확한 사양에 정보를 공개 했으면 하는것입니다.<br />
전부 믿을수가 있어야죠.. 어디 모 브랜드? 세상에 인터넷 하고 실제 하고 광고 하고 따로 노는 곳도 잇더군요 미국인가에서 오디지 시리즈 과대?허위? 광고 했다가 보상 한사람에게 1000~3000달러씩 보상해준적이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3명인... 현재 제품중에 그럼 제품을 전부 소비자들이 고발해서 하나하나 확인 한다면 웃지못할 상황이 생길것입니다..

생각해보세요.. 고가일수록 단자수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것을 설명을 해야 하는지요.. 그냥 모 브랜드 사양 고가형 인터넷 검색해보면 부품등 모들어고 무엇지원된다등 다 나오는것 아닌가요? .. 무게는 그렇게 중요한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넵 . 광고도 문제죠.. 그럼 스펙을 공개 안하던가~.. 스펙하고 다르면 <br />
황당한거죠.. 물론 그게 큰 문제가 아닌 무게 같은 거라도 다르면 문제겠지요<br />

문제는 물건을 인터넷 구입시.. 그 사양등만 믿고 구입했다가 설명서 차이가 다른 당황스러운 경우가 있어서 이야기를 하는것이랍니다. 출력도 나오지 않는것이 오버해서 사양 올려놓고.. 구입하시는 분들은 상당히 혼란스러워서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못하게 된다는것이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제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br />

이상한 방향으로 빠지는 것 같네요^^;; 답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앰프 부품 중에서 트랜스가 가장 무겁습니다. 트랜스가 든실하다는건 전압 공급과 관련이 있을 것이고 전압에 노이즈가 적다면 당연히 좋은 소리의 기반이 닦이는 것이지요. 그리고 방열판도 한 무게 합니다. 그 이외에는 무게 나가는 부품이 딱히 생각나는게 없네요.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단자나 케이스, 다른것들도 한 몫하겠네요.

돈 없는 학생이.. 중고를 구입하며 발품 파는데 너무 무거워서 해본 생각이였습니다<br />
<br />
무거운 이유..아 궁금해<br />

돈 없는 학생이.. 중고를 구입하며 발품 파는데 너무 무거워서 해본 생각이였습니다<br />
<br />
무거운 이유..아 궁금해<br />

덕호님께서 말씀해 주셨군요 트랜스의 무게와 패널의 차이 (플라스틱과 알루미늄의차이) 등등에서 복합적으로 차이가 생기죠 ^^

물론 무게와 소리가 비례하는 건 아니지만, 증폭단 설계에 정성을 기울인 좋은 앰프가 허술한 트랜스를 쓰면 안되겠죠? 참참, 그러고 보니 대용량 커패시터를 빼먹었네요^^;; 요놈도 필수입니다.

앰프가 무거운 이유는 전력소모가 많기 때문입니다. 다른 기기들은 소비전력이 끽해야 정격 십와트정도이지만 앰프는 정격 100와트 이상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줘야 하기 때문에요.<br />
<br />
특히 앰프는 음악신호를 증폭하는데 갑작스러운 대음량으로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원부의 스피드와 용량 모두 중요시 되고있고 그러다보니 트랜스가 커지게 되는 것입니다. <br />
<br />
고로... 무거운 앰프가 좋은 앰프가 되는 것이구요.

제가 아는 분은 일본산 출처? 중요시 하는분도 있답니다 일본산 이니 좀더 좋은것이라고.. 일본산 아니면 구입않하시는 분도 있더군요 >.< 요즘 중국아닌가..--;

와~ 답변들 너무 감사합니다..<br />
결국 무거워야 하는 군요...<br />
<br />

반도체 소자에 비해 코일(트랜스),콘덴서,저항 은 소형화가 힘듭니다.<br />
그러니 예나 지금이나 무게가 무거울 수 밖에요..<br />
<br />
특히나 전원트랜스의 경우는 실제로 자작해 보시면 적당한 전류를 공급해 준다고 해도 고출력의 피크가 나올대는 전압강하가 생깁니다.<br />
위에서 언급됐듯이 전원이 부실하면 저역이 부실해지는건 일반적입니다.<br />
출력트랜스의 경우도 요즘엔 잘 쓰지 않습니다만, 진공관앰프에서는 여

트랜스외에 캐패시터(콘덴서)도 한몫합니다. 갑작스런 큰 출력에 흔들림없이 버티기 위해서는 고용량의 대형 캐패시터가 필요합니다.

요즘 제품들은 다 저렴하고 좋은니 아무거나 선택하세요. 무게에 비중보다는.. 자신이 어디에 사용할것인지 중요한것이 아닐까 합니다.자신이 무리하면서 까지는 필요 없는데 업글이라고 구입했다가 사양이나 설명서하고 차이가 있다고 생각되다면 얼마나 속상한지 아실겁니다.

제가보기에는 왠만한 엠프는 SNR이 60-70db넘기 힘들것 같은데..다들 100db넘는다고 나오더군요.. 실제 측정해 보면 안그런데..

무개가 많이 나가는 이유는 출력이 높으면 그것을 감당 하기 위해 전원부가 튼실 하고안정적 이어야 되기 때문에 트랜스 용량이 커지고 무개도 그 많큼 무거워 질 수밖에 없읍니다 또한 출력이 클 경우 출력부에 나오는 열 손실이 커져 열 로부터 출력 TR 을 보호 하기 위해 방열판 이 커지고 방열판 무개 또한 만만치 않게 무거워 집니다 그 두가지의 무개가 전체 무개의 60% 이상을 차지 한다고 보면 되겠지요 그리고 그 두개의 무개를 지지 해주기 위해

고가의 장비가 무거운이유 한가지 저가형은 일반드랜스를 사용하지만<br />
고가의 트랜스는 트랜스 자체의 진동을 줄이기 위하여 세이딩코일이란놈이<br />
또추가적으로 들어 갑니다.<br />
일반적으로 엠프를 열고 보면 트랜스에서 소리도 나고 진동도 발생됨니다<br />
이것을 줄려주는 것이 역상코일로 감아 놓은 것이 세이딩코일입니다.<br />
이런것도 있다 정도만 ......<br />
충분이 고가의 장비가 무거운 이유?<br

요즘나오는 전전압형 변압기는 피크부하를 소화하지 못함으로 <br />
구형이 트랜스에 콘덴스 조합방식을 고집하는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