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어쨋든 인명피해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원초적인 글은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저주를 퍼붓고 싶지 않지만.., 이미 그놈들은 그 선을 넘어 버렸지요. 그러니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으로 상대 할 수 밖에 없다고 보네요. 늘 우리의 불행을 행복으로 보는 놈들에게 자비와 용서는 사치일뿐..,
진수님은 섬나라 원숭이들이 우리나라를 어떻게 취급하는지 알면 놀라시겠네요... 진수님이 쓰는글은 애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