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HI-FI에 H자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러던중 입실론 + 뮤티 조합에 흠뻑 빠졌다가.. 시간적 여유로 인하여 다 처분하고
이제 오디오는 하지말자 했는대... 지름신 강림 하시어 저를 유혹 하셨습니다.^_^ㅋ
콱 질러버린 기기는 맥킨 MA6800 입니다. 기다리기도 지치고 장터 매복도 정말
힘들어서 그냥 샾에서 콱 질렀습니다. 시세보다 한 20만원정도? 손해를 봤지욤
상태는 정말 극상 초극상! 이라고 하도 자랑하셔서 선뜻 구입했습니다. 흐흐
오늘 저녁에 일마치고 설치하고 하면 내일이나 청음 가능하겠네요
조합은 클립쉬 RF-7 시디피 SONY X777ES 앰프 맥킨! MA6800 입니다
흐흐흐 벌써 부터 음악 듣고 싶어 죽겠습니다. ㅠ.ㅠ 일이 않되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