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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때까지 계속 똥볼만 쭈욱~~~~~
그냥 사람을 시켜서 빵 사오라하면 될텐데. 법카로..~
여지껏 이런 몰지각한 대통부부는 없었다!!
영상에 등장하는 빵집 나폴레옹은 중학생시절 나에게 클래식음악을 처음 알려주고 들려주고하였던 친구녀석이 삼선교에 위치한 집이어서 저도 중학교시절부터 30대까지 자주갔었던 빵집입니다. 버스정류장 대로변에 그 당시에도 제법 큰 건물에 빵집으로 기억합니다. 장사도 비교적 잘되었던 빵집으로 알고있습니다. 나폴에옹제과점과 50m거리에 버스정류장에 위치한 그린레코드라는 음반점에 친구녀석과 자주 들락거렸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나라에 통수권자가 이런 빵집에 들리고하는 가십거리 기사보다는 국군 장병 부대를 방문해서 나라지키는 장병들에게 격려도 해주고 산업 단지에서 땀흘리는 근로자들이 있는 일터를 방문한다든지 하는 기사가 등장하였으면 좋았을텐데 저 빵을 몇개 구입하기 위해서 나라에 최고 통치자가 제과점을 방문하면 주변 교통통제로 유류값 비싼 이시기에 자동차들은 얼마나 다른길로 우회를 해야할까요 ! 씁쓰레한 동영상 내용입니다. 이재명이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최고 통치자는 국민위에 군림이 아니라 국민에게 봉사하는 머슴자리라고 했던말 ! 나폴레옹빵집에 방문한 저 두사람은 눈물과 함께 빵을 먹어본 서민들 삶에 가식적일지라도 관심은 있을까요 !
시민들 반응이 너무 안좋네요. 2번 찍은 사람들 빼고..
뭐 이런 무개념들이 다 있는지.
봉건 시대의 왕이네요. 왕.
굳이 몸소?
참 잘뽑아 놨어요 ㅜ.ㅜ
굥씨에게 국민이나 시민들이 눈에 보일까?? ㅉㅉ 법과 원칙대로,,, 피의지/피고로 보이겠지
내생전 대통령이 이렇게 미워보일수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