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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가 나이 먹으면서 좀 유해 지는 듯 하다가... 역시 사람이 변하지 않는구나를 느끼게 해 주는....
되지도 않은 소리에 호응해 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기에 중독된듯합니다. 진중권처럼..
종열님, 사람의 탈을 쓴 오크를 사람이라고 언급하시니 깜놀했습니다.
전여옥은 표절작가입니다. 남이 쌔빠지게 취재해서 르뽀만든걸 그대로 가져다가 표절해서 배를 불렸고 명성도 얻었죠. 그리고도 도리어 원작가를 고소하는 파렴치한 모습도 겵코 잊지 않았죠. 그거 하나로 저건 쓰레깁니다.
표절도 있었군요~
일진님의 말 중에서 아닌줄 알면서도 뻔뻔하게 가 그여자에 대한 정의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더 나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