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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살라, 아구에로, 오바메양도 득점왕 하고도
베스트에 못 든 적이 있습니다
굥교롭게도 다 비유럽인이긴한데
인종 의심 여부는 뭐 각자의 몫입니다

    우리에겐 뭐 기적과도 같은 사건인데 말이죠...;;;

    근데 영국 현지나 살라 자신은 살라라고 불리는지 살라흐라고 불러달라고 하는지
궁금하네요
왜 개백숙은 다들 살라라고 부르는데 혼자 곧 죽어도 살라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네요 개백숙의 이런 모습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이미 남들 부르고 있는 이름을 혼자 좀 다르게 바꿔서 부르더라구요
한 번은 기자놈도 살라가 입에 붙었는지 살라라고 말하다가 아차 하고
다음 말할 땐 살라흐라고 말하더군요 ㅎㅎ

나치즘에서 비롯된 유럽의 백인우월주의ㅡㅡ'

이번 코로나로 뭐 그리 잘난거 없음을 다 들켜 놓고선...

하기사 브랙시트 통과 시킬때 만만찮은 골통들 집단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인종차별 외에는.. 답이 없지요..

득점왕도 베스트11에 못든다면...ㅋㅋ .. 축구라는것 이 골넣자고 하는 경기 인데...그럼 .. 저기뽑힌 11 은 무슨 의미지..? 완전히코미디 하네요...

    코메디 맞습니다. 날강두가 들어 있거든요 ㅋ 거기다 손은 PK 골 하나 없이 팀을 챔스로 이끌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