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이런 독재적 정치를 환영하는 부류와 이걸 걱정하는 사람들과.. 양분화가 점점 심해지는 현상이 걱정됩니다. 그나저나..민주당 다음 총선에서는 반토막 날 여론이네요.
윤뚱쪽에서 간파를 한 거죠...문통이 워낙에 고구마라서 많이들 갑갑했거든요...그냥 안하무인 밀어부치는 걸 카리스마 있다고 착각들을 하고 있네요...;;;
낙엽이 국힘떨거지들과 신당창당한다는 썰이 있습니다...ㅡㅡ
설마 그렇게까지요?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2007년 대선때를 상기해 보세요.. 한화갑 계열... 쪼르르 한나라로 간거 벌써 잊으셨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