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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1200 중고가가 38만원정도입니다~ 차라리 야마하 1200을 노려보심이 어떨런지요..온쿄가 이상하게 가격이 다른제품에 비해 비싸네요

아 제가 영화보단 음악을 많이 듣기 대문에 온쿄를 고르게 되었다는^^a<br />
스피커도 루나로 맞추려고 해서 매칭이 좋다는 온쿄로 가려고 합니다^^

장터거래기록 보면.. 30만원에 595 매물이 있었는데..<br />
제가 알기로는 아직 안팔렸던 것으로 압니다. 조금더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도 있겠네요

참.. ARV-88 방출하실 때 연락주시면 고맙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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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319-4363 (장터 일반 가격에 구입하겠습니다. 급한것은 아닙니다.)

음...재범님 말씀을 들으니 마구 흔들리게 되네요 ㅠ.ㅠ;;<br />
제가 학생인지라...지금 스는 그란츠 16xg + arv-88 구성에서<br />
루나 + 온쿄 리시버를 생각하고 있거든요 이건 제 자취방에 놓을거구요<br />
본가(?)에는 카산드라 + 온쿄 801 로 막연히 계획을 잡고 있었습니다<br />
본가(-_-;;)는 부모님께서 돈을 주실테지만...아무래도 제 전용으로 쓰는<br />
물건을 구매하려다 보니 595정도

http://www.pc-speaker.com/zboard/view.php?id=jarang&page=1&sn1=&divpage=2&sn=off&ss=on&sc=on&sm=off&keyword=xg&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18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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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수님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구요 제가 이번에 디카를 분실해서...ㅠ.ㅠ;;<br />
예~~전에 찍은 사진 보여드릴께요 지금 자취방은...7평정

아 그리고 30만원 매물 제가 혹시나 하는 맘에 연락을 해봤는데<br />
팔렸다고 하네요^^

온쿄 702나 데논 2805같은게 전시품으로 35만원에 나오면 당연히 그거 사면 좋겠지요~ ^^;; 온쿄가 마음에 드신다면 595 35만원에 가져가라는거 몇만원 더 깍아달라고 하던지 해서 사도 될거 같은데요~ 어짜피 더 싸게 살려면 발품을 팔아야 됩니다. 같은 제품을 더 싸게 살려면 중고 장터 모니터링 하면 되는거구요~

어디서나 인기가 있는 제품은 쫌 더 기다려보자 하면 다른 사람이 가져가기 마련이고 다음 기약은 알수가 없는 법이지요~

음...저는 제가 좋아하는 취미생활의 질(?)적인 부분을 높여서 심리적인(?)<br />
만족감을 얻으려 합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기호에 맞춰 만족감이 형성되다면<br />
이건 이미 돈등지를 떠난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요?? 하지만 합리화라는 전제가<br />
필요하기 자신의 한도내에서 조절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구요^^<br />
박재범님께서 하신 이야기는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도 자신이 꼭<br />
필요하고

괜히 제가 덧글 붙였나 봅니다<br />
덧글 붙인 피스분들도 항상 좋은 하루되시길...

아녜요^^;; 많은 충고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__)<br />
제가 얼마전 크리스 청음실에서 루나를 들었는데...시간이<br />
들더라도 하나씩 구비하는게 낫겠다는 판단이 서더라구요^^;<br />
(이게 그 분이 오신다는 징조인가요?;;) 해서 일단은<br />
막연히 5.1시스템을 구비해 놓은걸 처분하고 2채널부터<br />
시작하려 합니다 생각해보니 음악을 제일 많이 듣더라구요<br />
영화는...진짜 간혹가다가 봅니다

루나 좋은 스피커입니다~ 저두 조금만 있음 루나 들인지 1년가까이 되네요~ 루나에 야마하 1300 데논 3803 파이어니아 ax3 을 거쳐 현재는 소니 9000es를 물려 사용중입니다... 저는 막귀인지 리시버가 중급기들 이상이라 그런지 모두들 좋은 소리를 들려주더군요~ 좋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계속 눈여겨 보던 매물이.. 595 와.. 마란츠 5200 그리고 1802 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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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30만원 안쪽의 매물이었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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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기기 성능으로 본다면.. 온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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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의 뽄새? 로 본다면 마란츠 였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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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자구성이 충실한 데논을 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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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고민했지만.. 거의 일주일 가량 리시버 없이 지냈더니..<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