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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정정하시던 분이... 코로나로 활동을 못한게 건강이 무너지는 계기가 되었나 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신의 몸상태를 본인이 잘 알고 있을텐데 끝까지 마이크를 내려놓지않은 노욕이 안타깝네요. 마무리가 정갈했으면 한다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덕분에 행복했네요.
일요일은 늘 가족끼리 점심 먹으며 전국노래자랑을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5세이시면 거의 천수를 누리셨습니다. 좋은 하늘나라에서 지내시길 바라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