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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죽이기에 모든 세력이 일어난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2-06-05 01:52:23
추천수 7
조회수   1,182

제목

이재명 죽이기에 모든 세력이 일어난다

글쓴이

이어진 [가입일자 : 2018-12-12]
내용
김혜경여사가 직접쓴적도 없는법카사용을 트집잡기 위해 120군데 음식점등 압수수색 감행을 지시한 사상최악의 개새끼 윤석열의 미친짓거리와 내부에선 대선을 통째로 말아먹은 수박 이낙연과 그 하수인인 전해철, 홍영표등이 지선 패배의 원인이 이재명 선대위원장에 있다며 뒤집어 씌우며 당대표 선거엔 아예 나오지도 말라고 연일 개소릴 지꺼리고 있다. 이재명이 계양에서 출마안하고 이재명의 영향력 아래있는 경기지사에서 역전승을 하지 못했다면? 민주당은 지금 어찌되었겠는가?



접대부 출신 마누라 의 주가조작과 학력위조, 논문위조등은 전혀 수사하지 않고 장모의 그 허다한 법죄도 다 덮어버린 짐승만도 못한 개새끼 윤석열의 정적제거 시나리오에 민주당 내부의 적인 이낙연계 수박들의 이재명 배제후 당접수 계획이 어울어져 하나하나 진행되고 있다. 이들이 넓은 의미로 한패라는것은 이미 몇번이나 알렸다.



이낙연과 그 일당의 똥파리짓이 국짐당의 조작공세보다 더 위험하다고 이미 몇번이나 지적한 바 이제 이들의 더러운 이중성을 발본색원하여 제대로 처단하는 길만이 민주당이 살아남고 다시 집권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알아야 한다.



이번 당대표 선거에 이재명이 반드시 출마해서 당원들의 지지로 대표가 된후 이들을 철저히 공천배제하여 다 뽑아버리고 개혁을 새로 주도하지 못한다면 이재명과 민주당은 완전 사면초가에 몰릴것이다. 이젠 강공드라이브를 감행해야 살 수 있다.



지금은 비상시국이고 정말 마지막기회다. 깨어서 100만당원들과 지지국민을 믿고 제대로 척결해야 한다.

어차피 국짐지지하는 무지랭이 개 돼지들은 변하지 않을것이고 쓰레기 언론엔 기대할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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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2022-06-05 07:06:54
답글

우와 읽기도 민망하네
북한에서 지령 떨어졌나
이재명 죽이긴 뭘 죽여~~걍 범죄 수사하는건데 ㅋㅋ
이런 능지니 민좃당 지지하지
대선패배 지선패배~그게 이재명인데 앞으로도 나오면 또 패배야
숩다 수워 ㅋㅋ

한승훈 2022-06-05 08:12:15
답글

팝콘 콜라 먹으면서 영화보듯 구경하면 됩니다.

재기하면 한편의 감동 드라마
감옥 가면 범죄 영화.

최창식 2022-06-05 08:51:35
답글

쯧쯧... 이정도면 까스통 할배 민주당 버전이죠.
찢명이가 핵폐기물이지만 그래도 대선 나와서 천만표 넘게 득표했으니
추종자들 많다 쳐도, 이렇게 심한 망상은 정상적인 선을 한참 넘었습니다.
이런 종교적인 내로남불 때문에 정권 넘어가고 지선도 말아먹었는데,
사람이 어떤 인생길을 거치면 이지경까지 되는 건지, 안습입니다.

이어진 2022-06-05 09:19:18
답글

여기도 개 돼지들 많네.. 좀 강하게 주장했더니 다들 기어나오는군하 ㅋㅋ

한승훈 2022-06-05 16:38:39

    이런 태도 때문에 정권 뺏기고 지방선거 망한거죠.
아군아님 무조건 적군. 갈라치기 편가르기.

빠는 까를 부를뿐

김승수 2022-06-05 09:22:50
답글

닥정부 때도 털었지만 무혐의 .. 국찜에 검찰까지 나섰지만 , 사자도 매번 사냥에 성공하는 건 아니지^^;;

김동규 2022-06-05 11:18:38
답글

이재명과 김동연의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해봅니다.

천승환 2022-06-05 11:49:18
답글

정확한 분석이라 생각됩니다.
검찰과 언론의 개혁이 정말 언제쯤 될까요ㅠㅠ

김남진 2022-06-05 13:50:16
답글

이성을 상실한 민주당원,,이새끼들은 허구헌날 모니터에 욕지랄을하네
이러면 스트레스가 쫌 풀리는지 하핫 닝기리

이어진 2022-06-05 18:02:49
답글

원희룡이가 수천 해먹은 법카는 수사도 안하고 그럴만 했다는 윤석열. 이 개새끼는 사상유래가 없는 내로남불의 전형. 어케 이런 양심으로 세상을 살아왔는지 알길이 없는데 이런걸 지지하는 여기 와싸다의 개 돼지들같은 자들이 있으니 그걸 믿고 횡포를 부리는 것이겠죠.

이어진 2022-06-05 18:06:20
답글


┗ 한승훈 2022-06-05 16:38:39




이런 태도 때문에 정권 뺏기고 지방선거 망한거죠.
아군아님 무조건 적군. 갈라치기 편가르기.

빠는 까를 부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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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주장을 하는 회색분자들을 가장 조심해야 한다. 그럼 맨날 사과하고 실체도 없는 중도들을 따라다니면 정권이 오겠는,가?? 민주당은 개혁적이고 선명할 때 정권을 가져올 수 있는 집단임을 알아야 한다.

이렇게 합리적인척 중도적인 척하는 인간들이 물타기를 하는통에 선거를 다 말아먹은 것이다.

한승훈 2022-06-06 11:15:54

    이어진 - 다음 총선때 까지 계속 그래라. 제발

윤상달 2022-06-05 18:51:04
답글

석여리가 대통령 되니 그동안 쥐 죽은듯 쳐박혀 있던 와싸다 암약벌레새끼들이 죄다 뛰쳐 나왔구나.
냄새가 진동하네,

김남진 2022-06-05 20:36:53

    이재명 응원하면 사람새끼고 윤석열 응원하면 개 돼지 바퀴벌레냐 이새끼야
아가리를 확 조사버릴라

김대열 2022-06-05 22:47:09
답글

이분한테 죽창 좀 쥐어드려야할듯

정광구 2022-06-05 22:54:40
답글

한동안 조용하더니 요새 틀따기들 출동이 잦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진수 2022-06-05 23:23:07
답글

요즘 와싸다 분위기가 왜 이렇나요?

최창식 2022-06-06 08:32:37

    분위기가 왜 이렇냐니, 무슨 이런 해괴한 말이 있습니까.
대깨들이 무지성으로 석열이 까면서 맞장구치고 놀면 좋은 분위기,
그 무지몽매함에 누가 태클 걸면 좀 거시기한 분위기, 뭐 이런 건가요?
대깨들은 반말에 쌍욕에 아무 말이나 해도 괜찮은데
저쪽에서 그러는 것만 불편한 모양이죠?
혹시 대깨들이 와싸다 게시판 돈주고 전세라도 냈습니까?
차라리 게시판에서 정치얘기를 아예 무조건 금지시키든가.
정치적인 견해라는 것은 가족간에도 갈리는 건데
이런 게시판에서 무절제하게 함부로 하면 당연히 마찰 생기는 겁니다.
자기 편의 패악질은 보고도 계속 모른 척 하면서,
여럿이 태클 걸고 들어오면 그때서야 분위기 타령... ㅎㅎㅎ

김진수 2022-06-06 16:43:38

    창식씨 하나 물어봅시다.
평소 성격도 이렇게 까칠해요? 부산 사는것 같던데 부산 남자라서 그렇습니까??
어짜피 얼굴 안보고 써재끼는 자게라는 곳이라 말끝마다 비아냥 거리고 정신병자라는 둥 그런 말이 쉽게 나옵니까?

와싸다 게시판이 정치 게시판 성격으로 변질된 것에 대한 아쉬움은 늘~ 가지고 있습니다.
정치에 관심있는 일반인들이 이런 변두리 자게에서 아무리 지지고 볶고 싸워봐야 누가 알아나 준답니까? 왜요 여기서 이빨 좀 잘 까면 정치에 입문시켜 준답니까??

개인적으로 정치 관련 얘기 국힘이든 민주당이든 굉장히 불편합니다.
그래서 분위기 메이커인 이종호님께도 정치 얘기 그만하시면 좋겠다고 몇번 말씀 드렸구요.

그런데 그게 쉽겠습니까? 그래서 요즘 와싸다 방문은 자제하고 있구요.
오랜만에 어제 들어와 보니 정쟁을 넘어선 암약벌레새끼, 바퀴벌레 새끼, 아가리, 죽창, 틀딱 등 차마 읽기도 민망한 단어들이 보이길래 한마디 했습니다.

와싸다 오래하신 분들인데 다들 50대 이상은 되지 않았습니까?
나이 먹고들 이게 무슨 짓이냐고요??

창식씨도 여기서 대깨, 찢명 이런 댓글 말고도 정치적 이슈를 벗어난 글에도 회원들과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매일 싸우기만 할껍니까??

최창식 2022-06-06 18:00:07

    평소 성격이 까칠하냐고요?
뭐 그런 질문이 다 있습니까.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설명하기는 어렵죠.
그럼 되묻겠습니다.
김진수님 평소 성격은 어떻습니까?
자기 성격이 뭐 어떻다 하고 설명하기가 쉬운가요?
까칠한 성격은 무엇이고, 안 까칠한 성격은 무엇인가요?
이 게시판의 대표적인 노답 대깨문
김, 박, 장, 조, 손, 염, 윤모씨 등등 그런 사람들의 성격은
어떨 거라고 예상합니까? 자기 동지니까 당연히 평범?
그들의 성격도 어떨지 궁금했던 적 있습니까?
왜 내 성격만 궁금하죠?
말끝마다 비아냥이 혼자 하는 것도 아니고
대깨문 정신병자들도 마찬가진데 왜 저만 궁금할까요?
부산 남자?
혹시 부산 인구 몇명인지 아세요?
부산에 성인 남자 성격이 대체로 다 비슷한가요?
김진수님이 저한테 물어본 거
저도 다 대깨들한테 그대로 물어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미친듯이 석열이 까면 정치 입문시켜 주나요?
대깨들한테는 제발 좀 그만해라 정치 얘기 듣기 싫다 소리
한마디도 안 했으면서 저한테는 왜 그러시는지요?
국힘이든 민주당이든 정치 얘기 다 불편하지만
친 민주당은 불편해도 넘어가는데 아닌 건 못 넘어가겠다?
저는 사실 대깨들 쓰레기 게시물 보고 같잖아서
비꼬려고 댓글 다는 게 거의 대부분이지,
제가 먼저 나서서 아무 내용도 없이
그림 한 컷, 링크 한 줄 달랑 던져놓고
시도때도 없이 증오심 표출하는 짓은 안 합니다.
그러니까 대깨들이 조용하면
저 때문에 이 게시판이 정치 타령으로 오염될 일은 없어요.
이틀이 멀다 하고 습관적으로 펌질하는 대깨들은
다 모른 척하면서 저한테만 유독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뭔가요?
노답 대깨들한테야말로 한번 물어보시죠.
새 정부 이제 출범했는데, 5년 내내 매일 석열이만 까고 있을 건지.

김진수 2022-06-06 19:34:29

    지난번에도 끝없는 댓글 싸움에 왠만하면 창식씨와는 논쟁을 하고 싶지 않았는데요...
이번에도 먼저 저의 댓글에 해괴한 말이라는 표현으로 먼저 쨉을 날리셨으니 저도 방어를 해야겠죠.

먼저...자신의 성격을 단정지어 얘기하지 못할 정도로 본인에게 자신이 없으신지요??
제가 느끼는 창식씨의 성격에 대해 평을 해보지요.
제가 15년 인사 노무를 담당하다보니 이력서를 보고 대충 그사람에 대해 느낌이 옵니다. 그리고 얼추 맞고요.

창식씨는 키보드 워리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게 맞습니다.
혹시 성장과정에서 학대 같은거 받고 자라지는 않았겠죠? 제가 볼 때는 그렇게 성장한 것 같습니다.
특히 그런 사람의 성향이 남에게 지려고 하지 않거든요. 온라인 상에서....쉽게 화를 내기도 하고요.
그러나...강해보이는 사람에게는 한없이 약해지지요. 얼마전 강봉희씨 앞에서 그랬잖아요. 그리고 어느 회원분과 역사 얘기하면서도 찍소리 못하셨잖아요.

그리고...지난번에도 그러더니 오늘도 두리뭉실~~하게 논점을 흐리는데 그거 좋은 버릇 아닙니다.
당신의 성격 모를 수 있죠. 생각해보지 않았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산사람이라 그렇냐는 질문 일반화의 오류일 수 있지만....그렇다고 부산 인구, 남자 성격 이런거 끌고 들어와 물을 타는건 좀 아니지 않아요??

자게에 올라오는 글중에 민주당이든 국힘이든 정치관련 글은 꼬라지 보기 싫어요.
그런 글중에 제가 댓글을 얼마나 달았는지 한번 보세요.
거의 이종호님의 재미난 글 정도에 댓글을 남겼지요.

본인의 정치 성향에 따른 반박은 얼마든지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제 분위기가 왜 이렇냐는 댓글은 진영을 떠나서 인신공격적인 댓글에 눈쌀이 찌푸려져 남긴 글입니다.
그 어디 누구를 지칭한 글이 아닙니다. 이걸 이해 못한다면 정말 멍청한겁니다.

개인적으로 건의할께요.
그냥 본인의 정치성향에 맞지 않다면 댓글을 남기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어짜피 서로 이해와 설득은 하지 못할꺼니 싸움밖에 더 되겠어요??

어제처럼 틀딱, 바퀴벌레, 이새끼야 아가리, 죽창 이런 단어가 난무한 자게는 생각만해도 끔직하니깐요.
본인이 윤석렬 지지한다면 몇몇 골수 진보들처럼 뉴스꺼리를 물고서 도배를 하시던지요.

오늘이 창식씨와는 마지막 대화가 될 듯 합니다. 더이상의 논쟁은 서로 삼가합시다.

최창식 2022-06-06 20:09:00
답글

김진수씨 참 재밌는 분이시네요.
웬만하면 논쟁하기 싫으시면 그냥 안 하시면 됩니다. ㅎㅎ
제발 댓글 좀 달아달라고 사정을 했나요, 칼 들이대고 강요를 했나요?
그저 김진수씨가 근질거리는 자기 손가락 못 견디고 타자질 하는 것 뿐이죠.
지금 이 댓글도 마찬가집니다.
내 댓글 보고 그냥 끝내면 되지, 굳이 뭐하러 또 영양가 없는 댓글을 다시고선
이제 그만하자니, 자기가 먼저 모범을 보일 수는 없었나요? ㅎㅎㅎ
자기 할 거는 다 해놓고 더이상의 논쟁은 삼가자니
본인이나 좀 그만하시고, 남이야 알아서 하도록 걍 냅두시면 됩니다.
꼴랑 '해괴한 말' 그 한마디를 잽이라고 생각하다니,
나는 지금 당신이 나를 열받게 하려고 지극정성을 다해서
내가 물어보지도 않은 경력까지 읊어대며 열심히 날 비하해도
너무 엉성하고 어설퍼서 별 느낌 없는데 미안해서 어떡하죠?
하긴 접때 '찢명'이라는 호칭 가지고 죽어라 달려들 때부터
성격 반듯한 사람은 아닌 거 같다는 감이 오긴 했었습니다만. ㅎㅎㅎ
15년간 직장에서 인사담당을 하셔서,
이력서만 보고도 사람을 파악하는 신통력이 생기셨다. ㅋㅋㅋ
그 회사 참 좋은 회사네요. 퇴직 후에도 밥 벌어먹을 능력까지 가르치고.
저는 인터넷 게시판에서 댓글 달고 논지 한 이십년 됐는데
저도 그럼 댓글 몇줄만 보고 뭘 파악하는 신통력이 생겼겠군요?
근데 안타깝게도 김진수씨 댓글만 보고는
당신이 왜 그리 띨띨하고 사고력 떨어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김진수씨한테 이력서 낸 적도 없는데, 저에 대해 어떻게 알았습니까?
내가 마음에 안 들어서 비난을 하고 싶으면 그냥 말하시요.
뭐 수고스럽게 설득력까지 갖추려고. ㅎㅎㅎ

박상언 2022-06-06 20:39:53
답글

이어진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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